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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pi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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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2016-07-08 00:35:11 0
[새창]
전 맥꺼 쓰고 있는데 댓글보고 바비브라운 시도해봐야겠다고 생각 중입니다.ㅋㅋㅋㅋ
547 2016-06-23 01:13:54 0
이런 쇼파를 찾고 있는데 못찾겠습니다ㅠ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6/23 01:10:58
위에 건 가죽이나 인조가죽 소재로 된 빈백 같네요~
546 2016-06-16 12:24:07 0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 행사중이에요!! 49000! [새창]
2016/06/16 11:26:42
저도 고민하다가 지르는거라..
눈건강에는 낫지만 반응속도는 느리죠...
빠른 반응속도를 원하신다면 아이패드나 갤탭 같은걸로 가셔야해요...
545 2016-06-12 11:29:41 0
왜때문에 심즈3이 4보다 사양을 더 먹죠 [새창]
2016/06/12 11:28:31
확장팩이 터무니없이 많아서...........?
544 2016-06-10 04:42:23 15
인그로운 헤어 뽑았는데 대박입니다! [새창]
2016/06/10 03:05:51
보여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ㅜㅜ
543 2016-06-09 21:29:14 0
혹시 몸 국소부위에 닭살처럼 오도도도 나서 간지러운.. [새창]
2016/06/09 21:21:22
대상포진 일 수도 있으니 병원 꼭 가보세요. 대상포진인 경우엔 초기진료가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당
542 2016-06-09 21:20:20 0
[새창]
원래 보험사에선 합의금 적게 부르고 최대한 빨리 합의해주려고 합니다.
합의는 2년 안에만 보면 되니까 계속 치료 다닐거라고 하시고
굳이 입원안하셔도 꾸준히 물리치료 받으면서 다니시면 됩니다. 요즘은 병원에서 입원부터 잘 안시켜줍니다.. 교통사고 전문 아니고서야..
전 제가 입원할 상황이 못되서 물리치료만 주2-3회 받으며 다녔는데 100 부터 부르던데요..
저도 바빠서 일찍 합의 했습니다만(1달 정도) 아픈게 오래 가더라고요. 전 조수석이었고 뒤에서 엄청 쎄게 부딪힌터라...
우선 합의 보지 마시고 아파서 계속 병원에 다녀야겠다고 하세요~ 아프면 치료가 우선입니다~
540 2016-05-31 03:58:05 5
5월 30일 9:31 결혼생활 끝... [새창]
2016/05/31 02:15: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39 2016-05-30 03:43:00 0
차드실분 있나 [새창]
2016/05/29 22:02:39
으아 저도 차 정말 좋아하는데 살포시 신청해 봅니당♡
538 2016-05-27 05:00:41 0
해결 방법이 없는 층간소음...ㅠㅠ [새창]
2016/05/27 00:48:10
갓난아기 우는 소리는 진짜 어쩔 수 없어요...ㅠㅠ
시간이 지나길 기다리는 수 밖에..
537 2016-05-26 06:03:53 0
아이오아이 영업을 해보려 합니다 [새창]
2016/05/26 04:21:06
전 아이오아이 좋아하는 아줌징어에욬ㅋㅋㅋㅋ
공중파에도 나온다니 뿌듯하고 기쁨..
문자투표도 했었는데..ㅋㅋ (푼수현 아쉽지만ㅜㅡㅠ)
536 2016-05-22 13:58:44 0
개인이 아니라 사업장에서 가습기 살균제를 쓸 가능성 [새창]
2016/05/22 12:01:23
지금 보니 2009년도 일이군요..
535 2016-05-22 13:57:20 0
개인이 아니라 사업장에서 가습기 살균제를 쓸 가능성 [새창]
2016/05/22 12:01:23
님이 걸린 결핵이 전염성이 없는게 아니라..
원래 결핵이 초기에는 전염성이 없고 중기로 가고 더 심해질 수록 전염성이 생긴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피곤하고 잘 못먹고 면역력이 약할 수록 결핵 걸릴 가능성이 높구요..
님 옆자리 언니도 걸린 걸로 봐서 가습기 이런 게 문제가 아니라 사업장 내에 결핵에 걸린 다른 사람이 있다는 거 같네요. 그 사람이 결핵을 옮긴거죠. 이런 경우에 모르고 있지만 다른 사람도 같이 걸렸을 가능성이 있으니 회사 고위관계자에게 연락해서 꼭 단체로 검사를 받게 해야할 것 같아요
534 2016-05-20 14:39:18 1
결혼을 하지 않는 나라 [새창]
2016/05/20 14:12:34
작년에 신랑이랑 오스트리아 여행을 가서.. 친구네 집에 3일정도 같이 머물렀었죠..
예전 어학연수하면서 알게된 친구인데 꾸준히 연락하고 있었거든요.

친구도 오스트리아인이고(여자) 그 커플도 아기가 5살인가 그런데 결혼안하고 살더라고요. 파트너 라고 하면서..
같이 놀러다니고 대화하면서 저도 놀랐던 점이 오스트리아 대부분이 결혼을 안한다는 사실 때문이었어요
근데 거기에 대해 행복하기만 한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결혼 하기에 여건도 그렇고 돈문제라던지 세금문제 라던지 결혼식 비용 등으로 인해서 결혼을 못한다고...
또 막상 주위 친구들도 다 결혼을 안하고 사니 결혼한다고 하면 다들 이상하게 생각한다고..
친구가 그러면서 저보고 너는 남편을 남편이라고(husband) 칭할 수 있어서 부럽다고;; 자긴 한번씩 다른 나라 친구들한테 얘기할 때 남편이라는 단어를 쓰지 못하니 그게 좀 짜증난다고..;
그 나라 사람들도 그 사람들 만의 고충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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