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실수모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5-30
방문횟수 : 171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1 2013-06-21 22:38:34 0
오늘 집회 참석했는데.. 거리행진을 했다고요? 응? 언제?? [새창]
2013/06/21 22:27:12
11 4차가 아니라 5차였나요? ;;;; 여튼.. 8시 반쯤이 맞는 것 같네요.
20 2013-06-21 22:38:34 0
오늘 집회 참석했는데.. 거리행진을 했다고요? 응? 언제?? [새창]
2013/06/21 23:58:15
11 4차가 아니라 5차였나요? ;;;; 여튼.. 8시 반쯤이 맞는 것 같네요.
19 2013-06-21 22:38:04 0
오늘 집회 참석했는데.. 거리행진을 했다고요? 응? 언제?? [새창]
2013/06/21 22:27:12
11 4차 경고 나올때 해산했습니다. 전 그 뒤로 바로 집에 와서 거리행진이라든가.. 하는 건 모르겠네요.
그리고 시위든 집회든.. 참석하든 안하든 미안해하실 건 없습니다. 누구라도 생계를 다 내던지고 참여하라고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모두가 각자의 상황에 맞게 대처하면 됩니다.
다만, 정의롭고 상식에 부합되는 갈망을 가슴에 품고.. 그런 의미에서 네오포크스님은 훌륭한 분입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18 2013-06-21 22:38:04 1
오늘 집회 참석했는데.. 거리행진을 했다고요? 응? 언제?? [새창]
2013/06/21 23:58:15
11 4차 경고 나올때 해산했습니다. 전 그 뒤로 바로 집에 와서 거리행진이라든가.. 하는 건 모르겠네요.
그리고 시위든 집회든.. 참석하든 안하든 미안해하실 건 없습니다. 누구라도 생계를 다 내던지고 참여하라고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모두가 각자의 상황에 맞게 대처하면 됩니다.
다만, 정의롭고 상식에 부합되는 갈망을 가슴에 품고.. 그런 의미에서 네오포크스님은 훌륭한 분입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17 2013-06-21 22:35:31 0
오늘 집회 참석했는데.. 거리행진을 했다고요? 응? 언제?? [새창]
2013/06/21 22:27:12
1 그런데 집회라는 건.. 결국 많이 해본 사람들, 그리고 조직에 속한 사람들에 의해 이끌려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미리미리 많이 준비해오고, 상황 대처 능력도 뛰어나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결국 문제가 생겨 우왕좌왕하기 시작하면 그런 사람들에게 이끌려가기 마련이지요.

그러니 아예 처음부터 근처에 가지 않는게 좋다고 봅니다. 특히 이번엔 더 멋지고 믿을만한 리더들이 많이 계시니..
16 2013-06-21 22:35:31 5
오늘 집회 참석했는데.. 거리행진을 했다고요? 응? 언제?? [새창]
2013/06/21 23:58:15
1 그런데 집회라는 건.. 결국 많이 해본 사람들, 그리고 조직에 속한 사람들에 의해 이끌려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미리미리 많이 준비해오고, 상황 대처 능력도 뛰어나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결국 문제가 생겨 우왕좌왕하기 시작하면 그런 사람들에게 이끌려가기 마련이지요.

그러니 아예 처음부터 근처에 가지 않는게 좋다고 봅니다. 특히 이번엔 더 멋지고 믿을만한 리더들이 많이 계시니..
15 2013-06-21 18:02:46 1
[새창]
저도 슬슬 산책갈 준비 중입니다. :)
14 2013-06-19 13:42:29 4/9
국정원 트위터 관련해 엄청난 사실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새창]
2013/06/19 13:14:19
이번 사태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셨고 이후에도 열심히 하고 계신 건 알겠지만, 어째 점점 인기에 급급한 낚시성 글로 넘어가는군요.

명성을 탐하지 않으신다면 초심을 회복하시고, 명성을 탐하신다면 스스로의 끈질긴 노력으로 얻은 작은 명성을 지키기 위해 초심을 회복하세요.
13 2013-06-17 23:17:10 0
30살넘으신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새창]
2013/06/17 21:35:20
사실 독립이 별거 아닙니다. 자기 밥벌이하면 그게 독립이죠. 부모님과 같이 사느냐가 독립의 잣대가 아닙니다. 20대엔 좀 모험적으로 혼자 밥벌이해보는 거고 30대엔 부모님 집에서 밥벌이하다가 그냥 거처만 옮기는 겁니다.
결국 스스로 밥벌이할 능력이나 각오가 없으면 재고하시고, 특히 친구나 지인에게 얹혀 산다던가는 하지 마세요.
9 2013-06-14 00:44:48 0
호주의 본격 한국 저격 광고 [새창]
2013/06/13 20:00:35
제 경험으로는(2년간 호주 전지역 순례) 호주 사람들은 "기가 약합니다." 그래서 강한 사람에게 약하고, 약한 사람에게 강한 기질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차별 이야기가 나옵니다. 호주인과 문제 발생시 당당하게 대응하면 크게 뭐라 안합니다. 하지만 많은 한국인들이 영어도 못하고, 왠지 백인에게는 기가 죽는 것 같더군요. 그러면 사실 좀 심하게 대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그리고 가벼운 인종비하 농담은 꽤 합니다. 성적 농담도.. 그거 쿨하게 받으면서 비슷한 수준으로 돌려주면 웃습니다. 좀 심하다 싶으면 정색하고 Are you a racist? 라든가 I'm gonna sue you for se1xual harassment~ 정도로 흘리면 술마시고 정신줄 놓치 않은 이상 정색하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벼운 농담에 과잉반응하거나 과한 농담에 ㅎㅎ 거리고 있으면 정말 대놓고 나쁘게 대합니다.

아.. 그리고 외국인, 그 중에서도 (안타깝지만) 한국인이 많은 동네의 젊은 사람들은 인종차별이 있습니다. 바로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한국애들은 막 대해도 돼."라는 인식이 좀 있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대도시를 벗어나거나 워홀러들이 많지 않은 동네에 가면 그런 거 없습니다.
8 2013-06-12 00:05:41 0
[익명]사회초년생 월급관리가 고민 [새창]
2013/06/11 23:35:54
http://cafe.daum.net/ybank1030

토닥토닥 협동조합이라고, 청년들이 모여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 협동 조합입니다.
여기서 하는 일 중 하나가 금융상담 및 소비 습관에 대한 교육 등을 진행합니다.
비영리고 금융상담사 자격증 가진 분들이 직접 상담해주시고 사후 체크까지 지속적으로 해준답니다.
(라지만.. 상담사분을 보면.. 강제 관리 당할 것 같..)

여튼 서울시에서도 지원받고 여러가지로 괜찮은 곳이므로 찾아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7 2013-06-09 13:26:39 2
[새창]
작성자분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몰라도, 제 기준에선 뭐 그리 한심한 것도 아닙니다. 군필? 그게 대순가요? 군대 있을때나 철든거 같지, 제대하면 또~옥같아 집니다.

넘 자책하거나 기죽지마시고요. 무엇보다 지금 뭔가를 하려고는 하지 마세요. 지금 그대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큰 돈도 못벌고 큰 효도도 못합니다. 지금 그대가 할 수 있는, 그리고 해야하는 일은 착실하게 열심히, 하지만 무리하지 말고 사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걱정하지 않아도 번듯이 잘 사는 아들이 먼저 되세요. 그리고 늘 10년후, 20년후 내가 뭘 할 것인가, 부모님께 어떤 아들이 될 것인가를 되새기세요. 그러다보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명심하세요. 지금 당장 한 번에 뭘 어떻게 할 순 없습니다. 괜히 급한 마음에 사업이라도 한답시고 사고치지 마세요. 그런 친구들 은근히 많답니다.

에고.. 저도 집에 안부 전화나 해야겠습니다. 울 부모님도 못입고 못먹어서, 지금 뭐 해드려도 안입고 안드시는데..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