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음... 순간 떡볶이코트인줄ㅋㅋㅋㅋ 잘어울리시네요 ~

469 2016-01-24 11:02:10 1

약 한달된 사이다 썰! [새창]

전 그래서 꼭 착불로 보내요... 돈받으려면 일단은 직접 만나야되서 ㅋㅋ

468 2016-01-20 13:54:04 83

[19] 고추가 얼었어 놀이 甲 [새창]

ㅋㅋㅋㅋㅋㅋ 빼 ㅋㅋㅋㅋㅋㅋ

467 2016-01-16 23:24:51 0

예전 가족회사에서 있었던 사이다 썰들12 [새창]

여자친구...?

466 2016-01-16 11:54:35 14

'대만 국기 논란' 쯔위 사과..대만이 응답했다 [새창]

대만국민들은 이미 이해 하고 있었을거에요.
대만은 올림픽에 나갈때도 대만국기를 사용하지 못하니까요...

465 2016-01-16 11:53:24 0

군에서 후임폭행범으로 오해받은 썰.txt (긴글주의) [새창]

참 판타스틱한 군생활을 하셨네요 ;;;;

464 2016-01-16 11:40:01 10

살 많이 뺀 처자.jpg [새창]

헐?? 무슨 전신성형한것처럼 이뻐졌네요;;; 역시 긁지 않은 복권이라더니 복권당첨되신듯...

463 2016-01-09 13:48:24 0

아재 구별짤.jpg [새창]

저거ㅠㅠ
유치원이 늦게끝나서 엄마가 저 아저씨 잡아놓을테니 걱정마라고 하길래 그런줄알고 좋아라~ 하고 뛰어갔는데 없ㅋ음ㅋ
그래서 엄마 붙잡고 엉엉울면서 통곡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

462 2016-01-08 21:46:50 0

강아지 샴푸값 만만찮지 않나? [새창]

울집 멍뭉이! 이름은 성미에요 ㅎ 엄마가 처음 키우돈 진돗개 이름인데 이번에 엄마가 20년만에 키우고싶다고 하시면서 모셔온 진돌이 암컷이죠 ㅎ 오랜만에 키우게 된 강아지라 그런지 제눈엔 뭐든 다 이쁘네요>< 아직 낯을 좀 많이가려서 아직까지도 친해지지 못했지만...그래도 귀여워요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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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2016-01-06 22:52:47 0

월급날이다요 ㅇ_< [새창]

훗

460 2016-01-05 21:19:48 0

오늘은 체크셔츠, 니트 코트, 청바지 [새창]

그나저나 넥타이가 너무 이쁘네요 ><

459 2016-01-05 20:53:51 0

오늘은 체크셔츠, 니트 코트, 청바지 [새창]

다들 손에 있는 반지는 신경도 안쓰시는...?

458 2016-01-05 11:31:12 0

제 동생 사진인데 각성하는 모습으로 꾸며주세요 [새창]

일단 베오베로 가서 약쟁이를 기다려보죠...ㅋㅋㅋ

457 2016-01-04 18:27:46 1

[새창]

예전에 사랑과전쟁에서도 비슷한게 한번 나왔던거같은데... 본인이 하는 행동이 심각한 짓이란걸 왜 모를까요ㅠㅠ 작성자분 힘내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