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언주의원님께 정중하게 몇글자 올려드렸답니다.. [새창]

경원이는 이상하게 인기가 있어서 빠진듯..

5588 2017-05-27 01:12:23 0

[새창]

503 애버라스... 먼가 묘하게 닮아보이는군요 ...

5587 2017-05-27 01:10:14 0

[중년기사 김봉식]드디어.. 힘반 맥렙... [새창]

저도 접었다가 새로 시작했는데 출석일은 이어가더군요..
예전보다 쉬워지긴 했는데 여전히 노가다 할건 많더군요
효율이고 나발이고 대충 하고 있는중..

5586 2017-05-27 00:45:30 4

독거남의 냉장고 대방출 !! 아무음식 대잔치 [새창]

술 한잔당 안주 한종류씩 사라지는 느낌..

5585 2017-05-26 22:37:43 32

"'아딸 떡볶이' 상표 쓰지마"..날벼락 맞은 가맹점주들 [새창]

아딸 지점중 하나가 간판 바꾼 이유가 그거였군요..
메뉴는 거의 그대로 던데..

5584 2017-05-26 20:25:24 2

설빙은 왠지 점점 창렬해짐 [새창]

원래 과일빙수는 창렬했던 동내인지라 그러려니 하는데 너무 비싸서 못먹...

5583 2017-05-26 18:33:42 0

[새창]

게임하다 스트레스 받는게 너무 심해지는건 어쩔수 없지만 ..

솔직히 순수 fps 계열은 스트레스 안받을수가 없는 구조죠
서로 죽고 죽이고 반복하니까...그걸 즐길수 있냐는 나이먹으면서 힘들어 지는거고..

알피지 +fps계열도 꽤 있는데 스펙옵스..바쇽인피 보더랜드 등이 있죠
근데 애내도 분위기가 우울해서 ..

여튼 약간의 대화가 필요한 시점같습니다 (....)

5582 2017-05-26 17:17:03 0

[새창]

일단 게임을 왜 안사려고 하는지부터 알아야 먼가 진척될듯한 느낌..

5581 2017-05-26 17:12:11 0

바다에 놀러간 무기력한 어느 애게인.gif [새창]

바다에 끌려간 이되겟죠 보통... 원래 안가려고 햇는데 어쩌다보니 가게 되어있다라던가..

5580 2017-05-26 00:43:39 6

문재인 '복심' 양정철 출국 "짐은 무겁지만 마음은 가볍다" [새창]

1년이면 내년 지선때쯤이군요 그때 뵙겠습니다

5579 2017-05-25 22:20:25 1

홈웤의 현장입니다(feat 명란젓,오유젓) [새창]

젓갈+ 두부조합이라니 ..신기하군요 젓갈은 소량도 비싸긴 하던데..

5578 2017-05-25 11:47:59 6

문빠 문빠 거리는 언론및 정치권상대로 집단소송 [새창]

채널 a방송게 점령해야하나(....)조회수 올려주기 싫어 가기도 싫은 동내인데 말이죠..

5577 2017-05-25 11:40:38 7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들과 30살 아빠의 식탁. [새창]

평범한 학부모라 쉽지 않은 길이겟지만 힘내세요 ''

5576 2017-05-24 17:10:12 0

세공템을 사려는데 어떻게 살까요...? [새창]

아무리 낮아도 18정도 그아래는 타협 안한다가 대다수엿죠 몇년전에도..
방없돌은 딱히 인기가 없는듯 일단 돌진도 쿨이 긴편+위치렉 때문에..

보통 탑승구슬 때려지는 펫 타고 돌진 하던데.. 항상 소환상태로 두고(...)

5575 2017-05-24 12:12:53 0

외제 음식 먹으려면 여권이 필요하겠죠 ?? [새창]

한창더울 12시 사진찍으러 출발하다니 패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