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눈치채셨나요? [새창]

반대로 이야기 하면 항상 나쁜거겠죠..

7688 2020-04-09 09:13:49 1

현재 일본에서 리트윗수 1.3만짜리 글.tweet [새창]

검사건수는 1인당 몇번씩 한다는걸 본적이 있어서.

7687 2020-04-05 13:24:25 0

바하 RE 2 시작했는데 [새창]

공포게임에서 어두운 지역을 안가시다니..

7686 2020-04-05 13:01:31 1

솔직히 동숲보다 [새창]

전투와 세공이 메인이 되면서 나머지 시스템들은 겉절이가 되었으니 다들 잊었죠...

7685 2020-04-01 20:56:07 1

닭개장 [새창]

크기가 작은거면 껍질채로 그대로 쓰거나 토막내서 조리해도 되긴한데 식감이 상당히 특이하더군요 대부분 조림에 많이 쓰긴하지만. 저도 백반집이나 고시식당같은데서밖에 구경못해서 조리법은 모르지만요

7683 2020-04-01 20:38:57 1

닭개장 [새창]

감자 제일 만만한 조리법은 조림이나 볶음이더군요 ㅠ 감자전이나 탕에넣는건 호불호가 갈리니. 머 감자랑 옥수수콘이랑 다른재료해서 샐러드 하는것도 있던데.

7682 2020-03-30 17:09:06 1

냉동실에 잠들어 있던 재료 소환~! [새창]

생선이 냉장고에 잇다니 갑부임에 틀림없습...(해산물이 비싼데 선도도 떨어지는 내륙..)

7681 2020-03-30 17:08:06 1

월요일엔 김밥이쥬 [새창]

저도 요즘 김밥땡겨서 근처 분식집에서 사먹었는데
기름맛만 나고 야채맛이 다 죽어버리더군요..
만들어 먹는건 만들어지는 양 사야하는 재료의 가격이나 귀차니즘이 있지만
자신의 입맛을 맞출수 있다는게 좋은점이겠죠..

7680 2020-03-27 18:57:38 0

리부트)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소소한 메생일기 [새창]

손이 꼬여서 카쿰도 못깨는일이 허다한데 카벨은 너무 패턴이 많더라구요...
머리와 손이 못따라감...

7679 2020-03-27 09:04:16 0

리부트)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소소한 메생일기 [새창]

브레이크나 무토나 못깨겟다 싶으면 익스프레스 타는게 속편하더군요...
그나저나 전 브레이크51 무릉39층인데도 벨룸 못깨는거 보면 역시 손이 문제인가 싶네요 ㅠㅠ...

7678 2020-03-26 10:05:17 0

리부트)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소소한 메생일기 [새창]

크롬기반에서 플래쉬가 잘 작동이 안되더군요..
거기다 조만간 크롬기반 서비스 종료 된다는 메시지도뜨고..
그래서 플래쉬가 필요한건 억지로 익스쓰고 잇습니다...

7677 2020-03-21 07:32:35 2

제주도 벗어나면 보기 힘든 성씨 [새창]

육씨와 부씨도 그렇죠

7676 2020-03-20 19:27:34 2

생체리듬 바로 잡는 생활습관 [새창]

7시간 수면이면 아침출근 기준으로 11시 - 6시일텐데
야근과 야식에 일반화된 회사원이면...대부분 못지킨다고 봐야함..

7675 2020-03-14 08:24:07 1

작년 출시한 국내 과자 중 유일하게 판매량 2000만개를 돌파한 과자 [새창]

콘소메는 너무 느끼해서 취향에 안맞던데 몇개는 맞을지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