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덕님들의 말씀을 잠시 들어보고 싶습니다. [새창]

저도 어지간한건 다해봤지만..
rpg는 결국 노가다로 귀결되더군요..
이유는 파티사냥이기 때문이죠..
과거는 스펙키우는 속도가 덜 중요했지만

갈수록 컨텐츠가 늘고 사람이 줄면서 키우는 속도와 효율성을 따지다보니
구색맞추기놀이의 반복이 되는거죠

온라인 계열은 경쟁이 일상화 되다 보니 느긋해질수가 없는거 같아요..

6863 2018-06-08 07:55:48 0

송파 사전투표 많이해주세요! [새창]

작년 대선보단 약간 널널하죠 서울쪽은..
이동내는 구청장 아니면 구의원밖에 선거 운동 안하는느낌,.
그것도 방송 크게 트는경우가 적음.(............)

6862 2018-06-08 07:54:39 2

사전투표 완료 [새창]

번지지 않는다는건 알지만 안접고 다른 투표를 겹쳐서 포장하듯 햇네요...

6861 2018-06-06 06:52:57 15

아니 근데 왜 경기도 여론조사는 찾아봐도 안나오죠? [새창]

요즘 경기도 지원현황보면 그냥 당일날 갈릴정도의 수준까진 된듯..

6859 2018-06-05 18:19:46 1

[새창]

저도 더위 잘타는 체질이지만 암만해도 힘들더라구요.ㅠㅠ..
해먹자니 손이 많이 가서....
그냥 물 한병사다 버티는..부족하면 과일 조각내서 파는거 사먹고..

6858 2018-06-05 15:33:34 0

뭔일 났나 했더니 인벤이 터졌다네요 [새창]

넥슨에겐 아무일도 없었다고합니다(....feat 천안문)

6857 2018-06-05 09:20:45 1

수육 이렇게 만드려면 어케 해야하나요? [새창]

약간 수분많은 바베큐구이처럼 보이네요..어떻게 한건지..

6856 2018-06-05 09:18:46 3

유시민 작가가 m본부에 출현했다 해서.. [새창]

지금나오는 박씨는 그냥 mb 아바타격인 인물이라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말돌리고 고급스럽게 사기치고

6854 2018-06-04 10:36:13 0

작은것의귀여움 [새창]

무슨애니지....

6853 2018-06-04 03:56:43 0

산딸기 [새창]

시골도 시큼달달한맛으로 먹는데
요즘은 외지인들이 자주다녀서 그런가
보기도힘듬

6852 2018-06-03 08:14:20 0

최근 먹은 음식들 [새창]

콩잎을 호박잎 스타일로 드시는군요..
저는 콩잎을 깻잎스타일로 자주 먹었는데...

6851 2018-06-02 22:09:08 0

단골 책대여점이 문닫는데요 [새창]

어차피 대여점이 가지고 있는 책 구매력은 매우 적죠..
그나마 공장판 이라고 불리는 책들은 소모도가 빠르지만..
어차피 책 대여점이 계속 주는 추세라..

근데 이쪽동내는 돈 안돼는 책대여점이 줄고..
시간당 2천원 쯤 하는 카페 형식으로 늘어서더라구요..
그만큼 유동인구가 되고 야간 영업도 안하지만..
대여료로는 먹고 살기 힘들어서 그런지..

6850 2018-06-02 21:09:18 0

추억을 떠올리며 복귀를 해봤지만 [새창]

최근 몇년간 인챈은 너무 급변해서.
얼마만에 복귀하신건지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