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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2 16: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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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강대국이라 의료복지 또한 대단할줄 알았던 미국과 일본의 민낯이 드러났고, 문화와 교양이 남다를 것이란 유럽 또한 천박함이 뾰록났다.
그동안 인구에 회자 되었던 글로벌 스타들 뒤엔 세계가 몰랐던 나라와 국민들의 진면목이 밝혀졌다.
그런데도 정치경력 내내 조작과 왜곡을 일삼았던 검사출신 홍준표 같은 인간은 문통이 곧 나라 거덜낼꺼라 마지막 사기치고 있다.
한국에선 코로나가 정치권 물갈이란 큰일을 해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