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0
2019-11-13 11:21:16
0
운행중 핸드폰 사용금지 라는 캠페인 스티커가 버스 뒤에 붙은지 오래다. 자세히 보니 국토부 이름도 있다.
카카오든 타다든 모두 스마트폰 앱기반 서비스다. 그럼 이런 서비스 자체가 원인 제공자다.
정부라는게 원인제공자는 4차산입이라 박수치고 손꾸락으로 운용하는 자는 모른척하고 일반 승용차 핸드폰 사용만 골라 나무라는거냐?
문재인정부 들어서 제일 웃기는 부처가 김현미의 국토부, 다음이 박영선의 중기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