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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2 2018-09-20 16:15:54 0
문통 평양방문단 중에 이쁜 간첩이 있다..... [새창]
2018/09/20 13:21:50
유머도 해학도 위트도 없고 오직 피아만 식별한다. 오늘의 유머는 죽었고 운영자는 자는가 보다.
3671 2018-09-20 16:13:46 1
훈훈한 기사와 오늘의 댓글..... [새창]
2018/09/20 15:37:54
훔쳐 봐?.....ㅋㅋㅋ 그냥 보여. 운영자가 보여 주던데.
3670 2018-09-20 15:45:18 1
훈훈한 기사와 오늘의 댓글..... [새창]
2018/09/20 15:37:54
핑크색을 좋아하는구먼....이왕이면 토끼대신 꼴뚜기로 바꿔라.
3669 2018-09-20 15:43:50 1
훈훈한 기사와 오늘의 댓글..... [새창]
2018/09/20 15:37:54
따라 다니느라 애쓴다.... 그래도 읽으면서 많이 배워라. 스티커.
3668 2018-09-20 15:42:23 0
내가 어제 들은 황당한 이야기 ..... [새창]
2018/09/20 11:34:08
결국 증거 없이 내몰고 엮었다는 이야기지. 작전병인 줄 알았어....핑크색
3667 2018-09-20 15:38:40 1
훈훈한 기사와 오늘의 댓글..... [새창]
2018/09/20 15:37:54
다음은 이명박이 심은 나무다. 어디에 있나?
3666 2018-09-20 13:35:58 1
내가 어제 들은 황당한 이야기 ..... [새창]
2018/09/20 11:34:08
말 돌리지 말고 니가 말한 내가 딴지 소굴에 있다는 증거를 대봐..... 천벌이 가깝다.
3665 2018-09-20 13:33:14 2/8
문통 평양방문단 중에 이쁜 간첩이 있다..... [새창]
2018/09/20 13:21:50
녹차 찌꺼기 왔니?
3664 2018-09-20 13:24:24 1/11
문통 평양방문단 중에 이쁜 간첩이 있다..... [새창]
2018/09/20 13:21:50
이명박 때 오뤤쥐가 생각난다......ㅋ
3663 2018-09-20 13:12:57 2
내가 어제 들은 황당한 이야기 ..... [새창]
2018/09/20 11:34:08
근본이 틀려 먹은 자식이구먼.....실수를 인정하기 싫고 두렵지? 찌꺼기.
3662 2018-09-20 12:35:51 2
내가 어제 들은 황당한 이야기 ..... [새창]
2018/09/20 11:34:08
회색 댓글.....ㅎㅎㅎ
3661 2018-09-20 12:34:22 2
내가 어제 들은 황당한 이야기 ..... [새창]
2018/09/20 11:34:08
내가 딴지에 있다고 가짜 소문 퍼트린 놈은 다시 나타나지 않고 부화뇌동하는 자들만 지금 날 메모하고 난리 부르스치고 있지.

난 딴지가 뭔지도 몰라. 관심도 없고 가본적도 없어. 증거가 있으면 대봐라.

아니면 니덜은 그냥 몰려 다니는 온라인 벌레들이야....
3660 2018-09-20 11:53:35 1
내가 어제 들은 황당한 이야기 ..... [새창]
2018/09/20 11:34:08
소굴에 사는 사람과 세상에 사는 것의 차이.....
3659 2018-09-20 11:51:55 2
내가 어제 들은 황당한 이야기 ..... [새창]
2018/09/20 11:34:08
new face의 새 손가락 인사법이구먼.....급히 파견된 냄새가 난다.
3658 2018-09-20 10:33:37 0
문통 방북을 계기로 제한된 개방과 체제 변화를 교육한 김정은 [새창]
2018/09/20 07:04:58
공감하면 찬성. 싫으면 말고 아니면 그냥 지나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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