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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2
2018-06-12 19:20:27
1
소문난 잔치에 두고 두고 먹을 것을 숨겨 놓았다.....
[새창]
2018/06/12 19:05:35
You too? Me too!
3311
2018-06-12 19:17:16
1
소문난 잔치에 두고 두고 먹을 것을 숨겨 놓았다.....
[새창]
2018/06/12 19:05:35
CVID와 CVIG를 동시에 합의하고 준수하라고 챙기는 것보다 CVID로 몰아가며 체제 보장을 들먹거리며 제재와 압박을 가하는게 더 실효적일 수 있다. 또 이렇게까지 국제 외교무대에 데뷔한 감정은이 식언한다면 국가신용도에 큰 타격을 받을 것이다.....
3310
2018-06-12 19:10:16
3
소문난 잔치에 두고 두고 먹을 것을 숨겨 놓았다.....
[새창]
2018/06/12 19:05:35
이제 북한의 보수는 어메이징 체인지를 보일 것이라는데 내일 남한의 보수는 종말을 고할 것이다. 그런데 남경필 지지자들은 어찌될까?
3309
2018-06-12 14:18:36
0
싱가폴 회담후 지켜봐야 할 몇가지 포인트.....
[새창]
2018/06/12 12:49:16
답덥한 노릇입니다....
3308
2018-06-11 03:33:54
1
/
86
김부선 씨 따님 글 올라왔네요
[새창]
2018/06/11 03:25:17
딸이 엄마보다 훨 났네요.....건강과 행운이!
3307
2018-06-10 15:27: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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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소설가 공지영에게 .....
[새창]
2018/06/10 15:23:36
설화와 필화..... 어느게 더 치명적일까?
3306
2018-06-09 17:10:17
1
안철수는 이재명, 남경필, 김영환 중 누가 당선되길 바랄까요?
[새창]
2018/06/09 16:50:05
꺼진불도 다시 보자....
3305
2018-06-09 16:52:40
1
안철수는 이재명, 남경필, 김영환 중 누가 당선되길 바랄까요?
[새창]
2018/06/09 16:50:05
안철수는 남경필, 원희룡 등 소위 잡룡들 모두가 안되길 바랄꺼에요......안그러면 자기가 넘 쪽팔리니까요.
3304
2018-06-08 22:31:48
0
경기도지사 선거....1, 2번 시끄러우니 3번 찍자란 말은 왜 ?
[새창]
2018/06/08 22:12:31
청바지 입고 짠......ㅋ
3303
2018-06-08 22:18:16
0
경기도지사 선거....1, 2번 시끄러우니 3번 찍자란 말은 왜 ?
[새창]
2018/06/08 22:12:31
대선 출마까지 했는데 아직 이름 모르는 사람이 경기도에 많은가 보죠?
3302
2018-06-08 22:15:33
0
경기도지사 선거....1, 2번 시끄러우니 3번 찍자란 말은 왜 ?
[새창]
2018/06/08 22:12:31
3번, 반듯한 도지사라고 현수막에 써놨데.....ㅋ
3301
2018-06-08 16:28:47
0
누가 대통령이고 누가 특검이냐?
[새창]
2018/06/08 16:27:37
사진 바뀐거야 아님 자세가 비딱한거야?
3300
2018-06-08 08:24:53
0
청와대에서 전화하길 기다리냐? 한심한 한국재벌 3세.....
[새창]
2018/06/08 07:58:15
진보 언론 중에서라도 이런 글로 우리 기업의 스폰서십을 독촉하는 칼럼이 있을 줄 기대했는데 없다. 급한 김에 두서 없이 일갈하니 행간을 읽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3299
2018-06-08 08:17:49
0
청와대에서 전화하길 기다리냐? 한심한 한국재벌 3세.....
[새창]
2018/06/08 07:58:15
북한에 제공하는 뇌물이라고요? 그럼 국보법에 걸리겠네요. 대단한 생각입니다.
싱가폴이 홍보효과가 커서 수익자 부담원칙으로 낸다고 하나요?
그럼 싱가폴을 선택한 트럼프에게도 한턱 쏴야겠네요. 만약 싱가폴이 낸다면 그건 북한에 화교자본이 상륙한다는 것입니다.
3298
2018-06-08 08:12:09
0
청와대에서 전화하길 기다리냐? 한심한 한국재벌 3세.....
[새창]
2018/06/08 07:58:15
소떼 몰고 갔던 정주영을 기억하나? 어릴 때 꿈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미래와 가능성에 대한 투자였다.
지금의 재벌 2, 3세들은 앞을 보는 눈이 없고 귀만 얇아져 있다.
우리 경제의 암담함은 최저 임금 인상이 아니라 총수라는 자들의 무능과 용기 없는 무능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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