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필독) 트럼프 공개서한 제대로 읽고 해석하기.... [새창]

정말 불행중 천만다행. 싱가폴에서 개빡쳤으면 더 이상 기회는 없었을 것임. 트럼프는 잘난체 하는 여자 되게 싫어함. 최선희 말 내용 통역듣고 꼭지 돌았을 것임.

3251 2018-05-25 04:41:27 0/4

(김정은 필독) 트럼프 공개서한 제대로 읽고 해석하기.... [새창]

김정은이나 북한이나 제대로 임자 만났다는 생각....역대급이다.

3250 2018-05-25 04:39:26 0/8

(김정은 필독) 트럼프 공개서한 제대로 읽고 해석하기.... [새창]

트럼프의 경륜이 김정은을 하룻강아지로 만들었다. 트럼프 정말 대단하다. 개인의 정치적 이해가 아닌 국익을 위해 일하는 미국 보수라는걸 확실히 보여주었다는 생각.....

3249 2018-05-24 17:39:44 1

오는 6.13 지방선거가 총선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새창]

촛불로 국회 탄핵?.....국민을 너무 힘들게 하는 국해의원들.

3248 2018-05-23 21:52:32 0

자기 첫임기내 북핵문제를 해결하려는 트럼프의 진의를 김정은은 알고 있을것 [새창]

올해 노평은 트럼프, 내년엔 문-김 공동 수상으로 밉시다!

3247 2018-05-23 21:49:20 1

자기 첫임기내 북핵문제를 해결하려는 트럼프의 진의를 김정은은 알고 있을것 [새창]

남북 정상간 통화로 재회 일정을 잡고 일체의 의전 생략하고 재회하여 트럼프와 만난 결과를 상세히 전달하시는 기회가 있으시기를.....

3246 2018-05-23 11:11:59 0

(긴급제안) 기자들 원산 갈때 태영호도 데려가라.... [새창]

어쩌면 돌아올 때 이거 타고 서울 오겠다는 외신 기자들도 있을 듯....

3245 2018-05-23 11:10:11 0

(긴급제안) 기자들 원산 갈때 태영호도 데려가라.... [새창]

CN-235 쌍발 프로펠러 수송기라니 아주 적절한 기종 선택입니다 그려....

3244 2018-05-23 11:05:15 9

(긴급제안) 기자들 원산 갈때 태영호도 데려가라.... [새창]

트럼프에게 공개서한 보낼만큼 당당한 홍준표에게 북한가서 직접 위장평화쇼 하지 마라 라고 외칠 기회를 줍시다, 우리 세금들여서.....

또 삐라 날리는 애덜도 북한가서 직접 뿌리고 오라고 같이 보냅시다.

3243 2018-05-19 13:50:23 2

문정인은 말이 빠르고 송영무는 머리가 느리니 어찌할꼬? [새창]

이명박근혜 기간 중에 미국만 쳐다보면서 댓글과 종북몰이로 국내정치 용역이나 했으니 뭔 공부를 했겄냐?

3242 2018-05-18 17:57:16 8

올 봄에 유난히 비가 많이 오는 이유를 들어 보시라..... [새창]

올 가을 문통 평양 가실 때 빈손으로 보내드릴순 없지 않은가?

3241 2018-05-18 12:54:43 0

임종석과 김여정의 제2 핫라인이 필요할 듯..... [새창]

핸드폰만 있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기지국이.... 혹시 개성공단에 노는거 없나요?

3240 2018-05-18 12:13:57 27

이 와중에도 수화기를 들지 않는 문통의 노련함..... [새창]

현재 김정은은 트럼프와 문통을 시험하는 중....성질 급한 트럼프가 술 값 낼 듯.

3239 2018-05-18 12:12:10 28

이 와중에도 수화기를 들지 않는 문통의 노련함..... [새창]

앞으로 3~40년 해먹어야 하는 자기와 4~5년 짜리 단기 계약직들과 합의해야 하는데서 오는 불안. 트럼프가 노벨평화상만 똑 따먹고 보상과 협력은 나몰라라 하지 않을지 또 내부 정세와 반대 정치세력들에 의해 문통의 레임덕 발생하면 등에 대한 우려.....

3238 2018-05-17 14:30:09 1

싱가폴에서 평양으로 타협과 대반전이 기대되는 이유.... [새창]

트럼프와 김정은이 환상의 콤비란 것도 배짱과 권한 행사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점. 또 이 둘 사이에서 문통이 져지를 하고 있는 것은 북미 양측 모두의 완충 역할 니드가 맞아떨어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