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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2015-03-06 08:58:42 1
개독들이 무슬림 의상 입고 모스크에 간 박근혜에게 뭐라 하는지 두고보자. [새창]
2015/03/06 08:56:45
골빈년....
896 2015-03-05 16:53:38 1
하루도 안지나서 바로 인공기 태우고 민화협내 좌익척결 [새창]
2015/03/05 16:49:07
ㅋㅋㅋ
895 2015-03-05 16:51:21 1
리퍼트 대사 피습, 홍사덕 민화협 의장 "책임지고 사퇴" [새창]
2015/03/05 16:35:03
죄 값을 치르고 있는 홍사덕....
894 2015-03-05 16:48:59 0
집단적으로 오버하고 있는 박근혜 어미 닭과 병아리새끼들…. [새창]
2015/03/05 16:34:54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 사건에 대해 새누리당이 "한미 동맹에 대한 테러"라며 철저한 배후 규명을 촉구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주한 미국 대사에 대한 테러는 한미 동맹에 대한 테러"라며 "당국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엄벌 조치를 취해서 어떤 경우라도 폭력을 통한 문제해결 방식은 용납돼선 안 된다는 교훈을 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무성 "배후가 누구인지 철저히 조사해야"

기사 관련 사진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피습과 관련, "한미 동맹에 대한 테러"라며 배후 구명을 촉구했다. 사진은 지난 2월 23일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모습.
ⓒ 남소연 관련사진보기


김 대표는 현장에서 붙잡힌 용의자 김아무개씨가 과거 주한 일본대사에 돌을 던져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집행유예라는 가벼운 처벌을 한 것도 이번 사태의 한 원인이 됐다고 볼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리퍼트 대사의 쾌유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열린 '퓨처라이프 포럼'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배후가 누구인지 철저히 조사해 우리 사회에서 테러행위를 하겠다는 생각을 갖는 세력을 완전히 뿌리 뽑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유승민 원내대표도 "주한 미 대사에 대한 테러에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다"라며 "키리졸브 한미 연합 훈련이 진행 중인데 종북·좌파 세력들이 주장하듯이 이게 전쟁연습이라고 규정하고 테러행위를 저질렀다면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오랜 동맹국 대사에 대한 공격이 한미관계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된다"라며 "한미동맹의 균열이 없도록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서청원 최고위원은 "(이번 사건이) 한미동맹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 충격이 크다"라며 "범인의 배후 여부를 철저히 가려서 모든 것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인제 최고위원도 "경찰에서 리퍼트 대사 경호를 어떻게 했기에 이런 사태를 방지하지 못했는지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라며 "테러의 진상과 배후를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새정치연합 "철저히 수사하고 외교관 신변보호 철저히 해야"

새정치민주연합도 이번 사건에 유감을 나타내면서 신속한 수사와 주한 외교관들의 신변 보호를 촉구했다.

우윤근 원내대표는 5일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외교관이 공격당하는 일은 어떤 이유로든 있어서는 안 됐다"라며 "정부는 한미 관계에 이상이 없도록 신속하게 사건을 처리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테러는 어떤 경우에도 용납돼선 안 된다, 주한 외교관과 신변보호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영록 수석대변인도 서면브리핑을 통해 "주한 미 대사가 공개된 장소에서 괴한의 공격을 받아 부상을 당했다는데 충격을 금할 수 없다"라며 "사법당국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와 엄단을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893 2015-03-05 16:42:31 1
집단적으로 오버하고 있는 박근혜 어미 닭과 병아리새끼들…. [새창]
2015/03/05 16:34:54

892 2015-03-05 15:48:28 0
주한 미국대사 피습에 대한 미국인들 가장 많은 반응 [새창]
2015/03/05 15:11:13
미대사 경호를 한국이 맡을 것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음...따라 다니는 미군들은 뭐하고 있었나?
891 2015-03-04 10:17:50 118
조선일보가 종북몰이에 앞장 서는 이유가 밝혀졌다.... [새창]
2015/03/04 10:16:38
그건 마치 남로당원 박정희가 반공을 국시로 내건 이유와 동일한 것이리라....
890 2015-03-04 09:26:53 111
이 여자의 창조 의상 좀 구경하실래요?..... [새창]
2015/03/04 09:25:12
누가 박근혜의 취임 이래 새로 입고 나온 옷좀 정리 해주는 기사 좀 써달라고 인터넷에 올렸더니만
한국일보에서 해 주었군요.....

헤드라인이나 바디는 별 안티는 아니지만
읽는 독자는 열 받을 만 합니다.
889 2015-03-03 21:36:39 155
끊이지 않는 이자스민 의원 논란, 아들 담배 절도에 위안부 발언까지? [새창]
2015/03/03 21:15:13
역시 공천해준 어떤 년하고 피가 통하는 것 같군....
888 2015-03-03 14:46:21 0
유기준 해수부 장관 후보자, '해수부 폐지법' 공동발의 했었다 [새창]
2015/03/03 12:25:34
진짜 이명박근혜 정권의 해수부 장관은 아무나 해도 되는 자리인가 보다.....
887 2015-03-02 18:31:51 1
김영란법에 성직자는 왜 안 넣었나? [새창]
2015/03/02 18:05:40
그럼 세금 안내는 대신 부패 비리 혐의가 확인되면 성직에서 퇴출하기 .... 어때요?
886 2015-03-02 15:36:55 0
경국지색 작가 인터뷰 ^^ [새창]
2015/03/02 15:00:42
아주 괜찮은 아이디어인데요...이젠 경찰들이 잠자리채 들고 풍선 따라 다니는 진풍경을 볼 수 있겠네요.
885 2015-03-02 15:34:21 1
해외 나가서는 영부인 수준, 국내에선 댓통년 행세 [새창]
2015/03/02 15:31:52
박근혜 중동 간다고 제2의 중동 붐 운운하는 방송이나 이렇케 언론 플레이 하는 청와대나.....이젠 노인들도 안 믿더라.
884 2015-03-02 00:52:34 0
새누리당 현역 의원 큰아들 편의점서 수십만원 절도 의혹 [새창]
2015/03/01 19:03:02
혹시 부전자전?
883 2015-03-01 04:04:31 2
[새창]
TV 뉴스를 보니 제2의 중동 붐 운운하더라구요.
박근혜가 갖다 오면 중동 특수가 생기나요?

이런 언플하는 청와대나 시키는대로 방송하는 년놈들이나 똑같은 쓰레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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