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민주당 지지율은 박쥐현 지지율이니 투표하러 가자..... [새창]

박쥐현 비대위는 버림받고 이재명 선대위는 살아난다. 투표하러 가자.....

6416 2022-05-25 12:28:46 0

박쥐현 내보내고 변희재를 비대위원장으로 들이자.... [새창]

어떻게 김종인을...

6415 2022-05-25 12:11:43 0

난 이미 개딸과 개같은 딸의 차이를 말해왔다.... [새창]

https://youtu.be/SmBQ--vxR9I

6414 2022-05-25 12:11:29 0

박쥐현 내보내고 변희재를 비대위원장으로 들이자.... [새창]

https://youtu.be/SmBQ--vxR9I

6413 2022-05-25 11:43:52 1

박쥐현 내보내고 변희재를 비대위원장으로 들이자.... [새창]

정치는 경륜과 인생 역정에서 나온다. 부모 밑에서 자라고 자기 손으로 삶을 가꿔보지 못한게 대중 정치를 운운하니 토가 나온다. 아니면 말고식의 무책임한 사회생활 연습으론 이 나라 정치운명을 논할 자격이 없다. 빨리 내쫓아라 ....

6412 2022-05-25 11:28:06 1

난 이미 개딸과 개같은 딸의 차이를 말해왔다.... [새창]

어떻게 지켜온 민주당인데 이런 어인 개같은 연에게 조롱 당하나? 사과한다고? 엊그제 들어온게 몇십년 민주당 밥먹은 것처럼 말하네. 빨리 내쫓아라. 선거 져도 좋다. 더 꼴갑 떨고 재판장 노릇하는거 볼 수 없다.

6411 2022-05-25 11:05:07 0

오늘의 팩트 댓글 [새창]

문제는 실행과 국내투자 비율이야. 정권 교체의 진정한 효과는 외국기업의 국내투자 증가야? 여기에 대해선 왜 말 없니? 두고 봐라.... 여기 저기서 곡소리 날끼다.

6410 2022-05-25 11:02:51 0

오늘의 팩트 댓글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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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9 2022-05-25 10:38:17 1

박쥐현의 본모습과 속내 마침내 밝혀졌다..... [새창]

심상정 이정미 뒤를 이으려고 민주당을 이용하는 못된 인간. 젊은 애들은 시작부터 정치의 나쁜점부터 배우니 여야가 동일하다.

6408 2022-05-25 10:35:27 1

박쥐현의 본모습과 속내 마침내 밝혀졌다..... [새창]

민주당이 지선 패배해야 자신이 정치적으로 올라설 수 있어, 이기지 못하도록 갖은 노력을 다하고 있다. 당의 초재선도 말 못하고 있는 이유가 뭐냐?

6407 2022-05-25 10:28:53 2

박쥐현의 본모습과 속내 마침내 밝혀졌다..... [새창]

양향자가 전조였고 박쥐현이 본진이며 배후 조종자 색출만 남았다 ....

6406 2022-05-25 10:22:35 0

완존 미친, 당을 말아 넘겨줄려고 잠입한 선무당 같은 걸 [새창]

굥호중아, 이 정도 대응 갖고는 너도 똑같다라는 인상을 지울수 없어야....

윤호중, '86용퇴' 박지현 주장에 "몇 명이 논의할 내용 아냐"(종합)

https://news.v.daum.net/v/20220525101156710?x_trkm=t

6405 2022-05-25 10:19:27 0

완존 미친, 당을 말아 넘겨줄려고 잠입한 선무당 같은 걸 [새창]

국힘이나 굥의 신당을 창당 작업하는 김한길이 보낸 공작원이라 생각합니다. 당내 반발이 미미한 것도 의원내각제로 일본처럼 나라 말아먹겠다는 정치인들의 큰 그림입니다. 하루속히 내보내야 합니다.

6404 2022-05-25 10:12:05 2

완존 미친, 당을 말아 넘겨줄려고 잠입한 선무당 같은 걸 [새창]

이 물건을 누가 데려와 거기에 앉혔는지 밝혀라. 그게 바로 모든 문제를 야기한거다.

6403 2022-05-25 10:09:05 1

완존 미친, 당을 말아 넘겨줄려고 잠입한 선무당 같은 걸 [새창]

선거를 코 앞에 두고, 이재명 바람까지 막아 서려는 고의적 해당질, 출마 땐 가만히 있다가 이제 와서 GR.

생긴 것 관심법으로 뜯어보면 굥과 넘 비슷하다.
하루속히 내쫒아 버려라. 나가서 양향자랑 창당하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