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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5 16: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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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보니 경험도 없고 지혜도 없는 사람인데, 한가지 이슈덕에 너무 큰자리에 앉혀서 생긴 문제다
코끼리 생각하지 말라하면 코끼리만 생각나듯 본인이 분란을 만들고 있는 생각을 못하겠지
누가 저런 사람에게 저런 말도 안되는 큰 감투를 주었나
이상한 기소와 이상한 재판결과 행위에 비해 말도 되지 않는 형량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오히려 다른 기준으로 내로남불 무혐의만 나오는 국짐과 검찰, 법원을 탓해야지 않겠나
억울하게 처벌받은 사람에게 무슨 사과를 더 하라는건가,
처벌도 수사도 받지 않는 사람들이 대통령 장관한답시고 돌아다니는 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