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진심 댓글 [새창]

한동훈과 김건희의 소통 경력을 감안하면 국정원장 내정이 의심된다. 아마 눈치보고 여론 살피고 분위기 조성하는데 시간 필요해 취임후로 국정원장 인사를 미룬것으로 보인다.

대통령 배우자의 인사 간섭은 국정 농단의 시작 아닐까?

6071 2022-04-08 12:38:02 26

오늘의 진심 댓글 [새창]

전두환..... 장세동
노태우..... 박철언
김영삼..... 김현철
이명박..... 이동관
박근혜..... 정윤회
윤석열..... 한동훈 ?

6070 2022-04-08 12:14:32 0

신천지는 누구를 밀어줄까? [새창]

근데 굥은 누굴 밀어 주는 거냐?

6069 2022-04-08 12:08:22 2

민아, 우리 수능 다시 봐서 연대 가자. 세브란스 의대.... [새창]

관련 댓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조국 前장관님과 장관님의 가족분들에게 씻을 수 없는 큰 죄를 지은 것과 다름없다.
훗날. 역사가 조국 前장관님의 올바른 뜻과 정신을 기억할 것이다.
부산대학교, 고려대학교.
니들 학교에 '명예'라는게 있기나 했는지도 솔직히 의문스럽다만,
이번에 니들은 스스로 학교의 명예를 재래식 변기통 속에 쳐박아버렸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진심으로 니들이 한국에 있는 대학교라는 사실이 치욕스럽다.

6068 2022-04-08 12:01:06 0

민아, 우리 수능 다시 봐서 연대 가자. 세브란스 의대.... [새창]

연대재단 대주주인 조선일보가 또 훼방 놀래나?

6067 2022-04-07 19:29:58 3

무당이 사찰에서 승려 흉내내는건 괜찮나요? [새창]

하기야 둘 다 우상과 미신의 한통속이니 뭐.....

6066 2022-04-07 19:21:36 0

전작권 환수는 이제 물 건너 갔군.... [새창]

건희 모녀가 무기 커미션에 눈독 들이면 일난다...

6065 2022-04-07 19:20:51 0

전작권 환수는 이제 물 건너 갔군.... [새창]

미국믿다가 나라 잃는다. 옛날 미국이 아니야. 우크라이나를 돕지 못하는 거 봐. 윤석열 호갱 덕분에 미국 땡잡고 혈세는 자주국방 보다 무기 사주느라 정신 없겠네.

6064 2022-04-07 19:17:27 2

전작권 환수는 이제 물 건너 갔군.... [새창]

그래서 전현직 똥별들이 충성 경쟁 하고 있지 지금 .....

6063 2022-04-07 15:29:49 0

조국 딸 고졸 돼서 안철수는 복수한 것같아 신나겠다.... [새창]

안철수는 복을 받은 것일까?......

6062 2022-04-07 15:07:56 0

고대는 동양(전문)대 분교에 불과한 줄 이제 알았다 .. [새창]

문재인과 문재인 아들은 지금 뭔 생각일까?

6061 2022-04-07 15:06:46 1

고대는 동양(전문)대 분교에 불과한 줄 이제 알았다 .. [새창]

조국의 딸 이어서 입학 취소가 되는게 아니라면
최소한 당시 입학 시 제출되었던 입시서류들을 전수조사는 하고 이런 처분을 내려야지.
그게 공정과 상식이지.

6060 2022-04-07 15:05:57 1

고대는 동양(전문)대 분교에 불과한 줄 이제 알았다 .. [새창]

관련 댓글

검찰공화국 시작이구나 .

조민. 봉사활동 표창장에는 온 집안을 도륙하고

김건희. 5개 대학에 18번 학력위조,경력위조,허위수상이력, 눈문표절 한건 수사 안하고 나몰라라 하는게 윤석열이 말하는 공정이니?? 썩어빠진 후안무치 놈들 !!!!

6059 2022-04-07 14:31:54 4

고대 재단도 검찰 파일박스에 뭔가 있구먼.. [새창]

석열아, 차라리 출생신고를 취소시켜라. 반드시 공의의 하나님이 수천 수만배 갚으실꺼다. 용산에 있을때....

6058 2022-04-07 14:27:56 2

고대 재단도 검찰 파일박스에 뭔가 있구먼.. [새창]

교육부 유은혜야, 이래도 되는거니? 함 말 좀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