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엄마 생일 다가오는데 매번 안챙기고 넘어가서 미안해
엄마 생일에 무엇을 드려야할지 매번 선물 고민하는데
줄 때마다 빠구 먹은 기억있어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엄마야 그래도 내가 더 잘할게 고생시켜서 미안해
엄마 힘들 때 안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래도 영원한 엄마편 할게

3329 2015-08-16 05:15:24 0

소나기.. [새창]

장마 안오냐고 했는데 제가 보내온 장마는 장마가 아니고 태풍이었데요. 장마는 이미 지나간지 오래라며 비구름은 잠깐 적시고 가버렸어요.

3328 2015-08-16 05:10:20 0

[새창]

ㅠㅠ ㅠ 힝 찡해졌어요

3327 2015-08-16 05:08:52 0

[새창]

브로콜리 너마저 고딩때 노래 졸업 부르고 울었잖아요 ㅜㅜ

3326 2015-08-16 05:07:59 0

[새창]

전 역시 두꺼븐게 좋아요

3325 2015-08-16 05:07:05 0

[새창]

아롱아롱 아롱다롱디리

3324 2015-08-16 05:04:02 0

당신을 멎게 만드는 단어, 있나요?? [새창]

이건 정말 부정할 수 없네요..

3323 2015-08-16 05:02:56 0

에라 모르겠다 [새창]

꺅! 결혼해! 결혼해!

3322 2015-08-16 05:01:44 0

당신을 멎게 만드는 단어, 있나요?? [새창]

전 안심이요~

3321 2015-08-16 05:01:02 0

그냥 자는게 좋겠음 [새창]

호각을 불라!!
빰빠라빰빰빠

3320 2015-08-16 05:00:15 0

[새창]

으음 빛이 스며드는거 같네요!

3319 2015-08-16 04:57:39 0

[새창]

해석을 해주시믄 감사하겠나이다..

3318 2015-08-16 04:56:57 0

감수성.. [새창]

마마~~

3317 2015-08-16 04:56:26 0

흉가체험 하고싶다 [새창]

히익 데려가실건가요

3316 2015-08-16 04:55:34 0

흉가체험 하고싶다 [새창]

헉 저 동그란먼지가 귀신이라던 얘기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