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수 세자리수들 [새창]

잠자는 고인돌을 깨웠엌ㅋㅋㅋ

4589 2016-02-17 05:59:45 0

해달에 대한 오해와 진실 [새창]

수달이영!

4588 2016-02-17 05:25:17 0

핡...첫 계란말이 성공!!! [새창]

비법이 뭡니까?! @0@

4587 2016-02-15 17:39:10 0

너 이 동물 아니~? 거대한 덩치, 폭발하는 애교! 웜뱃 [새창]

죽어랏 닝겐을 시전중인 동영상 같다 ㅋㅋㅋ

4586 2016-02-13 20:01:24 2

예쁘게 잘 지은 개이름의 예 [새창]

으음 중학교 때 친구 학원선생의 개이름이 개년이 개놈이라고 낄낄대던 친구한명이 생각 나네영

4585 2016-02-13 18:46:57 0

지하철에서 음식물 먹는 사람들 진짜 싫음. [새창]

맞벌이부부 강씨는 바쁜 출근길 지하철에 올라 편의점에서 산 샌드위치를 베어문다. 옆사람 눈초리가 시리게 파고든다.

4584 2016-02-13 18:30:50 0

제가 몰상식 한건가요?? [새창]

다른 의견 듣고 싶어요 ..

4583 2016-02-09 18:38:20 2

위기탈출넘버원 근황.jpg [새창]

삼겹살 굽는거 불날 조심은 해야해영 제가 여러번 김동완처럼 후라이팬에 불났졍

4582 2016-02-09 04:44:47 1

[새창]

와... 와!!!!!!! 와 .. ㅠㅜ 와! 사진은 재능이었어!

4581 2016-02-08 16:19:53 24

[새창]

아닌데아닌데 아무리짧아도 젖가슴 안내밀고 다녔는뎀

4580 2016-02-08 09:03:43 5

그..다들 학생화장, 어찌 생각하시나요 ㅠㅠ [새창]

회장품 성분이나 화장품 독을 생각하면
어릴때 피부가 더 민감하게 영향을 받으니 비추에요
색조까지는 안하는게 본인 피부나 건강에 좋죠
말린다고 해서 말려질것도 아니니 본인이 깨달아야 하겠지만요

4579 2016-02-04 15:31:39 0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새창]

큐뷰ㅠㅠㅠㅠ (오징어 젓갈이 된 회원의 댓글입니다.)

4578 2016-02-04 15:30:00 0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새창]

4577 2016-02-04 15:29:18 0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새창]

순수함읗 간직하세요

4576 2016-02-04 14:36:06 0

미니 당근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새창]

대박 미니당근이 일일이 캐낸게 아니라 깎은거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