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예쁘네요.

1141 2021-12-09 17:42:34 0

52살 아줌마 [새창]

여성분들, 미혼이면 저렇게 오래도록 젊음을 누릴 수 있습니다. 모두 결혼하지 말고 홀로 만수무강하시길.

1140 2021-10-23 10:30:44 0

[새창]

우현

1139 2021-10-21 14:24:16 0

개통하고 보니 설명이랑 다르네요(사기당한거 같은데) [새창]

개통철회 하세요.

1138 2021-10-13 00:41:41 1

아편전쟁 당시의 청나라를 연상케한다는 필라델피아 근황 [새창]

중국인이 미국에 가물치, 드렁허리에 이어 펜타닐을 풀었다. 모든 나쁜 것의 원흉은 중국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1137 2021-10-11 20:03:52 2

1년동안 무급으로 일을 하랍니다 .jpg [새창]

도제식으로 해도 생활은 가능해야 인원 유입이 되지. 시장에 맡겨서 안될 땐 정부가 보완하는게 맞아.

1136 2021-10-10 23:24:52 6

아몬드를 처음 맛본 다람쥐 [새창]

저거 저장해뒀다가 어디 뒀는지 기억 안나서 다 못먹겠지. 그리고 아몬드는 볶은 거라 그대로 썩어가겠지.

1135 2021-10-09 15:13:09 2

얼마전 완공된 중국 유리다리 근황 [새창]

견주가 거기 있으니까. 죽음에 대한 두려움보다 견주에 대한 마음이 더 큰 견을 보라.

1134 2021-10-03 19:41:47 6

식당 주방에 들어온 권총 강도 [새창]

총은 위협용으로 가지고 있었고, 쏘지 않을 생각이었다고 강도가 말하면 발사되지 않았고 발사되지 않을 것으로 가정한 총탄의 위험성은 0이므로 강도를 폭행하여 입힌 물리적인 피해가, 강도가 입힌 물리적인 피해보다 크기 때문에 과잉방위가 되어 정당방위로 인정되지 않는다고 한국의 판사는 판결할 것이라고 판사가 아닌 본인은 예상해봅니다.

1133 2021-09-29 23:12:46 1

남자들은 왜 이딴 걸 좋아하나요 [새창]

존멋.

1132 2021-09-29 23:10:06 0

이제 거의 완벽하게 사장된 인터넷 유행어 [새창]

즐.

1131 2021-09-13 22:14:21 1

[새창]

이 기회에 허례허식의 끝판왕인 결혼식을 간소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1130 2021-09-04 18:27:17 25

미국 생태계를 박살내고있는 한국 토종 물고기.jpg [새창]

식용으로 가지고 갔을텐데 한국은 특별히 드렁허리를 좋아하여 요리하는 방법이 있거나 한 게 아니라서 드렁허리를 고급재료로 사용하는 중국인이 퍼뜨렸을 듯. 중국인이 미국에 드렁허리를 풀었다.

1128 2021-08-06 14:04:12 2

멸종위기 새의 알이 깨졌다 [새창]

party parr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