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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6 18: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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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남친이 제 어렸을적 같다는 생각이드내요 곁에 있을떼는 소중한걸 모르고 지나친 후 후회했던 ㅎ 전 그때 당시엔 걍 집착같은 관심에 귀찮다라는 생각에 좀 편해 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헤어진 후 미친듯이 힘들어서 방황했었는데 그래도 그떼 힘들어 하며 깨달은것도 배운것도 많았네요 전 남차 친구가 바람을 핀건 아니니 잘생각해 보시고 본인이 그전남친이 마음에 남아있다면 한번 기회줘 보시구요 아니다 싶음 단칼에 자르세요 전 단칼에 잘렸던 케이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