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라 메모들이 참 많이 보이네요. [새창]

저녁 8시 이후에 잔뜩 몰려왔어요.
매일매일 수법이 바뀌어오는 걸 보는 것도 재밌네요.
머리 좀 아플꺼에요.
암만 작전 걸어도 자신들이 남겼던 글을 완전히 감출 수는 없으니...답답하겠죠.

오늘 최고는 나의 오유 일기를 쓴 모시기였어요.

1855 2018-08-15 00:18:56 8

김진표 후보...? [새창]

실력은 없으면서 어떻게든 자기들 몸값 올리고픈 모리배들이죠.

1854 2018-08-15 00:16:22 0

오유가 이젠 불량식품을 넘어 일베같은 더러운 오물이 되버렸구나.. [새창]

욕을 하는데 뭔 생각을 해.
죽방맹이 나가야지.

하여튼 부모앞에서 하던 양아치짓을 왜 여기와서 하는지.
니 애미 욕 보이지 말고 걍 꺼지라.

1853 2018-08-15 00:14:08 0

오유가 이젠 불량식품을 넘어 일베같은 더러운 오물이 되버렸구나.. [새창]

욕쟁이는 찟과 동급

1852 2018-08-15 00:13:08 0

오유가 이젠 불량식품을 넘어 일베같은 더러운 오물이 되버렸구나.. [새창]

아유타야님, 무일물 이거 보고 느끼는거 없어요? 뭐라고 좀 해봐요.

1851 2018-08-15 00:06:09 6

[새창]

해야할 일이 참 많은데, 민주당이 좀 정신차렸으면...

1850 2018-08-14 23:59:49 2

작년 8월글 오유 베오베글 [새창]

전 갈라치기, 분노유발자, 분리주의자가 검정이에요.

1849 2018-08-14 23:57:59 11

내일 대한애국당에서 주최하는 문재인 탄핵집회에 워마드가 참여합니다. [새창]

좌적폐와 우적폐의 콜라보레이션

1848 2018-08-14 23:53:30 3

글쓸때마다 차단먹은 유저입니다 (현재 오유시게의 상황) [새창]

아...이런거 하려고 며칠전부터 댓글에 관련 주제만 쓰라 말하셨구나.
주구장창 메모된 사항들 사람들이 끄잡어내서 자신의 글에 신뢰성을 의심하면
막 포장한게 개뽀록나니까?
용의주도하네. 뻔뻔한 아저씨.

1847 2018-08-14 23:50:16 0

글쓸때마다 차단먹은 유저입니다 (현재 오유시게의 상황) [새창]

사소한 불편이 아니랍니당. ^^

1846 2018-08-14 23:49:14 1

글쓸때마다 차단먹은 유저입니다 (현재 오유시게의 상황) [새창]

시눈 후원금 모금하던데 회계처리 똑띠 하라 전하셈.

1845 2018-08-14 23:48:04 1

글쓸때마다 차단먹은 유저입니다 (현재 오유시게의 상황) [새창]

안녕 개뻔뻔한 아자씨

1844 2018-08-14 23:47:04 2

글쓸때마다 차단먹은 유저입니다 (현재 오유시게의 상황) [새창]

욕하고 신고 먹은 혀가 참 길다.

1843 2018-08-14 23:42:07 1

김어준은 그냥 개새키입니다 [새창]

두부두루치기와 소주는 찰떡 궁합.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름.

1842 2018-08-14 23:40:04 4

찢빠털빠들은 지능이 매우 떨어지나 [새창]

^^ 그런 소리 들을만한 짓을 아래에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