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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 2018-08-11 11:18:18 4
김진표, 이재명 인수위 깜짝 방문 [새창]
2018/08/11 11:03:09
실패라네.
1615 2018-08-11 11:18:02 3
김진표, 이재명 인수위 깜짝 방문 [새창]
2018/08/11 11:03:09
ㅇㅇ 기억함.
지인에 의하면 거의 검찰 압수수색하는 것과 진배없이 남경필의 경기도청을 털었다고함.
1614 2018-08-11 11:16:55 5
김진표, 이재명 인수위 깜짝 방문 [새창]
2018/08/11 11:03:09
그거 기자가 지 맘대로 쓴 말이잖아요.
김진표 후보자에게 찟 뭍히고 싶어요?

재명이가 지 도지사 홍보비로 몇억씩 책정하고, 인수위 100여명씩 꾸려서, 도청 공무원들 밤샘 야근하게 만들고
강압적인 분위기로 인수인계하려고 드니까
자중하라고 경고차 방문한거였던 거임.

시간이 지났다고 왜곡하고 그러지말아요. 진짜 없어보여.
1613 2018-08-11 11:11:01 8
디바이드앤롤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새창]
2018/08/11 11:08:10
헐.. 갈라치기 하는거 보소. 달인이네.
1612 2018-08-11 11:09:41 2
이동형이도 네이밍을 해주죠 [새창]
2018/08/11 09:52:49
사면발니

주로 사타구니의 털에 기생해서 사는 곤충.
털보를 엄청 좋아해서 그의 말대로 추종하며
오유에 와서 쌍욕하고, 어그로에, 분노를 유발하는 게시글을 쓰는 녀석들을 비유함
1611 2018-08-11 10:57:56 0
[새창]
??? 당대표 선거에 집중하고, 재명이는 이슈 나올때마다 토론하는 걸로, 주로 그 주변인물들이 어그로를 끌면서 관심을 유도하던데 요즘은...
재명이를 제명하라는 당원의 요구를 묵살하고 있는 당 지도부가 턴을 넘겨받고, 시간끌기중.
경찰에 수사 촉구 성명이라도 내지? 민주당 뭐하나?

그렇게 당대표 확정까지 질질 끌면서, 뭔 수작질을 할라고?
지금 지도부 및 재명이 공천관여했던 인물들, 재명이 띄워줬던 인간들 다 한통속인거 사람들이 뻔히 다 아는데?

진영론으로 뭉개고 있지만,
당이 하는 꼬라지보면
딱 지 딸년 겁탈한 남편새끼도 가족이니까 용서하고, 침묵하자는 여편네같고,
하물며 털보는 그 범죄자 남편새끼가 왕의 될 상이라하고,
겁탈 당한 딸은 외간 남자한테 홀려서 사기치는 거라는데
화날까 안날까
생각해보세요.
1610 2018-08-11 10:31:33 2
똥파리들이 많네... 아휴 냄새나 [새창]
2018/08/11 09:31:43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취향 독특하신 분들.
[1] 2018/08/11 09:35:26 110.70.***.207 topdeck1102 547731
[2] 2018/08/11 09:39:22 223.38.***.39 comcang 732209
[3] 2018/08/11 09:42:11 223.39.***.3 난민홍준표 686450
[4] 2018/08/11 09:44:21 1.246.***.64 파란~ 731379
1609 2018-08-10 15:20:23 13
이해찬이 찢묻어서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은? [새창]
2018/08/10 15:02:04
갈개꾼
1608 2018-08-10 15:19:22 12
이해찬이 찢묻어서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은? [새창]
2018/08/10 15:02:04
위선자
1607 2018-08-10 14:13:05 5
앞으로의 당청관계는 청와대보다는 민주당이 주도해야 합니다. [새창]
2018/08/10 14:04:20
black is to be blooding bugs
black is breaking bending
black is black damp broker
1606 2018-08-10 10:52:20 5
김경수 테러범이 손가혁 출신이라 쉬쉬하는거지 [새창]
2018/08/10 10:18:41
1. 이재명 타도를 외치며 문파를 페매로 연결- 정부 비판 기사 및 특정 후보 지지글, 비판글 편파적 계시- 판단에 혼란을 주기
2. 이재명에게 방해가 될 대선 후보들 테러

돈 먹은 거죠 뭐.
1605 2018-08-10 10:21:11 1
내 주머니에서 돈 나가는건 아까운 법이죠. [새창]
2018/08/10 09:59:34
돈 되는 진보, 가짜 정의를 외치며, 후원금을 따먹는 입진보들에게
내 주머니의 돈이 나가는게 싫어서 후원 취소했지
갸들은 남의 살을 뜯어먹고 사는 각다귀들이야.
1604 2018-08-10 07:34:46 6
2017.12.24 크리스마스 이브의 오유 시게로 가봅니다. [새창]
2018/08/10 05:21:34
신기하지.

왜 이런 애들 글에는 지적질을 안 할까?
http://todayhumor.com/?sisa_1091446
1603 2018-08-09 22:17:16 2
[새창]
835명이 권당이라는 근거가 없음. 남녀 연령별 분류도 없음.

일베에서 돌린거 일수도...
그걸 믿으라고?
조작질도 수준 떨어진다 정말
1602 2018-08-09 22:13:34 5
이재명“공무원 인사 진급시 소양평가 도입…동료들의 평가도 승진에 반영" [새창]
2018/08/09 22:09:37
다면평가 일 지, 오가작통제 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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