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님이 갱장히 마르셨으면 여리여리 하고 이쁠 거 같은데여... 저런 옷이 걍 보통 체형이어도 색상도 디자인도 부해보인다 해야하나...벙벙하달까 그런 게 있어가지구 또 실제로 저런 비스므리한 옷 입은 사람 봤는데 약간 잠옷 입고 나온것 같앴어요 ㅋㅋ큐ㅠ 저같으면 안살 거 가태용 ㅠㅠ
목록에 없는 것 같은데 딸리까 아이래쉬 리포실 이거 좋았어요. 한 4년전에 썼었는데 몇 개월 안썼는데 길이가 꽤 늘어나서 ㅋㅋ 지금까지도 유지되고 있어용 안경에 속눈썹 안닿았었는데 지금은 마스카라하고 쓰면 안경알에 묻어요 ㅋㅋ 한동안 국내에서 철수했었는지 안보이더니 올해 새로 유통하려는지 관련 기사가 보이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