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들이 해준 얘기들 중에 기억나는 것 세 가지. [새창]

저런 좋읔 분이 높은 자리에 있었으면 이 사단 날 일도 없었겟죠 ㅠㅠ

653 2014-06-29 13:32:05 0

[새창]

송포유보다는 낫네요 ㅎㅎ;;

652 2014-06-26 04:29:23 0

[혐,BGM] 고양이 발톱 [새창]

그냥 물리고 햘큄 당해도 깎아주고 갈아주는게 상호작용을 위해서라도 좋겠네요.

651 2014-06-25 02:25:30 5

정말로 감사합니다. [새창]

전쟁과 그걸로 이득보는 이는 미워하지만, 돕기위해 달려온 분께 감사해야죠.
625 참전용사분께는 항상 감사하다고 말하고 있어요.

650 2014-06-23 16:02:21 1

지구 심해 [새창]

1 그래도 워프 여행보단 심해 정복이 더 빠르겠져??

649 2014-06-21 14:19:07 9

[극혐] 변비, 부끄러워 하지 말고 빨리 치료하세요 [새창]

변비 있는 분들은 물 많이 드세요.

648 2014-06-18 08:47:28 6

[새창]

유시민 아저씨 말이 그대로 맞았네...
의전밖에 모르는 허수아비가 당선되면 주변 모리배들이랑 함께 애꿎은 사람 막 죽인다더니...

646 2014-06-16 13:38:57 52

62세 남자 허벅지 ㄷㄷㄷ.jpg [새창]

ㄷㄷㄷ 예순 둘 이셨어요??? 너무 젊어뵈셔 ㅠㅠ

645 2014-06-16 13:20:18 10

우리 집 강아지의 함박웃음 [새창]

진짜 집 이사가고나서 하루에 산책겸 용변을 두번 1시간 하니까 개 모피부터 달라지데요 ㄷㄷㄷㄷ
오래된 집에서는 개가 칙칙하고 등허리 작살내놨는데, 올해는 한여름에 2주 안씻겨도 냄새 하나 안나고 모피가 반질반질.
진짜 산책이 개한테 특효약중 하나인걸 이제야 알다니 ㅜㅜ

644 2014-06-13 02:32:26 1

(브금) 영국군의 잔인한 독일군포로 고문방법 [새창]

너무 잔인하다 ㅠㅠ

643 2014-06-11 13:53:33 7

달마도가 있는 빈집 [새창]

사람이 맘편히 누워서 간 곳이 아닐 가능성이 높지요 ㄷㄷ;;

642 2014-06-11 06:56:02 1

흔한 와 이 프 [새창]

아이구 읽는데 살살 녹는 기분임다. 주인공 두분 오래오래 햄볶으며 사세요!

641 2014-06-09 23:19:43 16

[선거에대한 청소년들의 생각]"박근혜의 고통을 아니?" 이 말에 학생반응 [새창]

교육감이 내놓은 정책을 가장 잘 검토할 수 있는 이들은 역시 학생들이죠, 다 졸업한 부모님이 아니고.
교육감만운 학생들이 뽑을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그전에 교양좀 쌓게 해주고서...

640 2014-06-07 23:38:06 9

[기사] 일베, 박원순 시장에 도 넘은 게시글 네티즌 ‘우려’ [새창]

지금 잡지 않으면 정말 저런 사태가 납니다. 서북 청년단 처럼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