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무너지기 일보 직전인 건물이랍니다;;;;;; [새창]

예전에는 저런방식 아니었어요.

그 뭐냐... 주차공간 문제때매 1층은 주차공간으로 비우라고 법이 바껴서

그때부터 올라가는 건물들은 싹다 저런식...

4552 2017-11-15 12:02:58 1

(재업)제발 20만 한번이라도 넘겨봅시다. 지금까지 들인 노력이 아깝습니 [새창]

여기서만 홍보하시는건 아니죠?

4551 2017-11-15 11:57:08 2/6

청국장 때문에 싸운 딜러 [새창]

메갈의 성과

못난이가 착하다는 선입견을 깨부숴줌

4550 2017-11-15 11:45:47 0

[험블번들소식] 특별 번들 등장! - Care Package 번들 [새창]

패쓰...

4549 2017-11-15 11:30:16 8

양성징병주장 = 찌질한 남자들의 논리 이건 언제 깨질까요? [새창]

에효...

4548 2017-11-15 11:09:42 6

대학가서 연애할 분들을 위한 조언.txt [새창]

진짜 겪어봐야 아는게 많음...

4547 2017-11-15 11:00:56 10

피고인 ㅂㄱㅎ를 사형에 처한다 [새창]

Save us

4546 2017-11-15 01:32:17 0

[새창]

내년에 한글나온대서 스위치살까 고민중...

4544 2017-11-15 01:25:23 0

제가 파판 만든 일본회사 입장이라면 한국 파판 운영회사 고소미먹일듯 [새창]

근데 막상 게임 순위 보면 또 그렇게 사람이 많이 빠진거같지도 않음.

살짝 떨어지긴 했는데 어차피 지금 파판 세기말이라 업뎃 전까지 쉬는 사람도 많고...

걍 깔짝깔짝 간보던 사람들만 좀 접고 나머진 걍 그대로 하는듯.

4543 2017-11-14 15:08:41 1/4

AVGN을 다시 보면서 느끼는 점 [새창]

본문에서 말하는 '관대한' 소비자랑, 지금 댓글의 '그러니까' 가 전혀 연결이 안되는데요.

에효... 더 말해도 안될거란건 알겠네요.

4541 2017-11-14 14:58:31 0/5

AVGN을 다시 보면서 느끼는 점 [새창]

그래서 망했잖? 그리고 그땐 나오는게 다 거기서 거기였다는건 전혀 고려가 안되있는데요.

개중에 방향 잘 잡은쪽은 성공했고 방향 잘못잡았거나 개막장 쓰레기짓 한놈들은 망했고.

지금 와서야 아 얘가 괜찮았구나 잘했구나 하지만 그땐 다 거기서 거기일때였슴.

4540 2017-11-14 14:52:33 0/5

AVGN을 다시 보면서 느끼는 점 [새창]

그렇게 도태될건 도태되고 이어질건 이어지는거지 사는사람 병신만드는 소리는 뭐임? 차라리 왜 그땐 인터넷이 없었냐고 탓하시던가.

4539 2017-11-14 14:51:03 0/5

AVGN을 다시 보면서 느끼는 점 [새창]

무슨 업계든 초창기엔 다 어설픈 법입니다. 그 '관대한' 사람들 덕분에 업계가 발전하고 지금에 이를수 있었다는 생각은 안하시나.

뭔 얼리어댑터 죄다 호구만드는 소리를 하고 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