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거 죽기 좋은 날씨네

3802 2015-04-04 12:08:13 26

사채를 쓰면 잘갚아도 신용이 떨어지는 이유 [새창]

사채 광고보면

"한달 무이자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있잖아요.

그사람들이 뭐 되게 자애가 넘치고 사랑이 넘쳐서 그러는거 아니에요.

무이자라고 급전 빌렸다가 한달 안에 곱게 갚아줘도

그 사람은 그 순간 은행대출은 빠이빠이하게 되니까 다음에 대출할 일이 생기면 어쩔수없이 사채쪽 문을 두드릴수밖에 없게 되는거에요.

3801 2015-04-03 23:41:27 1

납치당해 원치않은 임신까지..이제 어떻게해야할까... [새창]

저 남자는 UFO에 납치된김에 무슨 신체개조라도 받았나 ㄷㄷ

3800 2015-04-03 23:26:02 1

단통법의 저주.jpg [새창]

하하하...하...

3799 2015-04-03 23:23:55 0

[새창]

종편예능 보면서 뭐 대단한거 기대하셨나봐요

3798 2015-04-03 23:22:43 4/4

앨범 개인자켓 판매시 소녀시대 팬들의 항의서 [새창]

1 ㅇㅇ 죄송.

근데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4집 29만장이라는건 10자켓 한셋트로 29만 셋트가 팔렸다는거임?

3797 2015-04-03 23:17:26 2

앨범 개인자켓 판매시 소녀시대 팬들의 항의서 [새창]

아 제일 밑에 항의서가 제일 위의 앨범에 대한 항의서구나. i got a boy 밑에 있길래 그거에 대한건줄 알았네요.

3796 2015-04-03 23:16:23 1

앨범 개인자켓 판매시 소녀시대 팬들의 항의서 [새창]

1 그 밑에 i got a boy 는요?

3795 2015-04-03 23:13:03 2

앨범 개인자켓 판매시 소녀시대 팬들의 항의서 [새창]

1 잘하셨네요. 본문이랑 직전까지 댓글만 보고는 그런 내용을 알 수 없었지만요.

3794 2015-04-03 23:08:07 7/7

앨범 개인자켓 판매시 소녀시대 팬들의 항의서 [새창]

1 기업이 무서워하는건 주식 하락, 매출액 감소 딱 두개밖에 없어요.

사줄거 다 사주면서 저런 항의서 쓰는건 아무 의미없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엄청 배배 꼬아서 들으시네요.

3793 2015-04-03 23:01:49 6/5

앨범 개인자켓 판매시 소녀시대 팬들의 항의서 [새창]

ㄴㄴ 자기 돈내고 사서 그거에 자기가 만족하는 사람들은 몇천만원짜리 신발을 사도 잘 산거죠.

문제없어 보여서 자기 돈내고 샀는데 어? 문제가 있네? 하고 항의하는건 뭐 당연한거구요.

자기가 이건 문제있다고 생각하고 알면서도 사고, 그렇게 사놓고서는 또 불평불만하는 사람들은 호구 맞아요.

3792 2015-04-03 22:53:42 4/5

앨범 개인자켓 판매시 소녀시대 팬들의 항의서 [새창]

태연// 뭐 어찌하든 결국 자기 마음입니다 ㅎㅎ

그나저나 팬 커뮤니티 안에나 이런 글이 올라오면 앨범 안산 사람들이 일일이 신경따위 안쓰게 되겠슴니다만...

태연님이 올린글도 아니고 이렇게 본문 하나 싸놓고 실종된 사람 찾아봤자 도리없겠죠 ;;

무관련자가 끼여드는게 싫으시면 팬카페 밖으로는 이런 글이 안나오도록 내부에서 말을 좀 만들면 좋겠네요.

모두가 봐주세요 하면서 베스트엔 올려놓고 보고나서 이런저런 말 하니까 니네 가라고 하는거 참 웃기지 않나요 ㅎ

설마 다들 우쭈쭈쭈 해줄거라 기대한건 아니시겠죠...

3791 2015-04-03 22:42:55 3/6

앨범 개인자켓 판매시 소녀시대 팬들의 항의서 [새창]

비공감 주신분은 나같으면 내놓는대로 사람들이 다 사줘도 자기는 9만원 포기하고 만원만 받을건가봐요 ㅎㅎ

3790 2015-04-03 22:41:01 4/6

앨범 개인자켓 판매시 소녀시대 팬들의 항의서 [새창]

나같아도 구슬 10개 있는거 10개 한세트에 만원해도 팔리고 낱개로 하나씩 팔아도 만원씩에 잘만 팔리면

당연히 낱개로 하나씩 팔지 그걸 왜 묶어팔겠슴... 안그래요?

3789 2015-04-03 22:38:41 10/9

앨범 개인자켓 판매시 소녀시대 팬들의 항의서 [새창]

태연님같은 분들 덕분에 스엠은 오늘도 회식을 함니다 ㅎㅎ 살수밖에 없는 이유라니... 그래 내가 사준다도 아니고... 스스로 을의 길로 빠져드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