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가 신기한게 [새창]

죽는다기보단 백색 서리를 해결하고 다른 세상으로 떠나버린다는게 더 설득력있는 전개가 아닐까 하네여

자유롭게 여러 세상을 돌아다니다가 자유에 지쳐 게롤트를 찾아왔더니 이런저런 선택지로 인해 게롤트에게도 실망하게 된 거니까...

5962 2018-01-06 21:23:14 1

어느 예비군의 사격 실력. [새창]

??? : 와 진짜 못쏜다 8발을 쏴서 하나도 못맞추네 총알값이 아깝다

5960 2018-01-06 20:57:37 0

위쳐가 신기한게 [새창]

이상하게 옌이랑 둘이 세워놓으면 옌을 선택하게 되더라구요...?

진짜 표정이랑 목소리는 트리스가 너무 압도적인데... Sweet Girl Next Door 느낌 ㅎ

5959 2018-01-06 20:54:08 0

위쳐가 신기한게 [새창]

트리스는 2편 욕탕신이 시리즈의 절정 ㅠㅠ

5958 2018-01-06 20:53:19 0

위쳐가 신기한게 [새창]

그리고 적절한 기억상실로 여친 절친이랑도 !

5957 2018-01-06 18:42:38 88

아이돌 팬이지만 이해안되는 문화 (feat 웃대) [새창]

에효

5956 2018-01-06 15:35:23 4

험블번드 구매 했는데...키 어디에 입력해야하나영.. [새창]

5955 2018-01-06 14:37:27 0

"동양인은 서양인보다 덜 공격적이잖아?" [새창]

서양인한테만 그런거임.

5954 2018-01-04 20:48:25 0

열도의 아침은 발X (약후) [새창]

.

5953 2018-01-04 19:12:04 1

꼰대다 vs 아니다 로 갈리는 문제 [새창]

그래서 지금 무인 자동차 시대임? 뭔 물타기도 희안하게 하고 앉았슴

5952 2018-01-04 19:09:37 34

칸쵸의 비밀 [새창]

만화가 윤서인이 칸쵸 안쪽 그림을 그렸네요. 윤서인이 어떤 사람인지는 검색 ㄱㄱ

5951 2018-01-04 18:55:16 0

미필의 행군 [새창]

영창피아노~ 영~창~

5950 2018-01-04 18:01:31 0

[새창]

ㅊㅋㅊㅋ !!

5949 2018-01-03 18:38:43 0

[새창]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