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을 맞아 이남자의 가사들을 생각해본다.ㅇㅈㅅ [새창]

음마른 하느르으을~ 다알려~어~어~어~

3022 2014-10-09 14:00:49 0

제 동생이 능력자인가봅니다; [새창]

아직 저희집도 모기 나오더군요. 밤되면 추워져서 더 집으로 들어오는듯 ㅠㅠ

3021 2014-10-09 13:59:28 27

천연발효빵! [새창]

어... 윌 유 메리 미?

3020 2014-10-09 13:59:04 1

다카오톡.jpg [새창]

다카키!

3019 2014-10-09 13:45:28 67

천연발효빵! [새창]

어... 혹시 미혼이세요?

3018 2014-10-09 13:29:03 0

오늘 드디어 마누라를 꼬셔서 [새창]

옷이 빼다박았군뇨

3017 2014-10-09 12:04:42 1

[새창]

죄송하다고 말씀드려서 기분이 풀리신다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죠. 죄송합니다.
즐거운 휴일인데 기분 좀 풀리셨나요?

3016 2014-10-09 11:45:37 3/5

[새창]

네 그럴게요 재밌게 사세요 ㅋ

3015 2014-10-09 11:40:07 6/5

[새창]

꼬릿말에 '자기가 좀 안다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바꾸려고 덤벼들면 안됩니다.' 라는 말씀이 있네요?

3014 2014-10-09 07:35:05 2

[새창]

아침부터 왜 부정맥 오게 만드십니까!!!

숨질뻔했네

3013 2014-10-09 07:23:10 1

[새창]

가슴에 손을 얹고 그런 환경을 강요하지 않았는데 관심을 가진다면 물어볼때 답해주는건 괜찮을듯? 하지만 아이가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기를 원하시면 다른 자극들도 계속해서 공급해주시는게 좋을거같네요. 결국 자기 아이를 양육하는건 부모 자신입니다만.

3012 2014-10-09 06:35:05 4

[새창]

푸딧이 뭔지도 모르고 최근 육아에 대해서도 모르지만,
아이의 성장 발달에서 중요한건 "다양한" 자극인데 책만 읽혀서야 아이가 어찌 클지 걱정이네요.

3011 2014-10-09 06:28:12 0

[새창]

다시 보니 가격도 내림하셨네

3010 2014-10-09 06:14:22 2

[새창]

맨 밑의 실제 현실 그래프에서 웃고 갈게요.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시크릿류 사고를 자기 하나한테만 적용시키면 이런 괴문이 튀어나오는군요

3009 2014-10-09 06:12:18 0

[새창]

어... 애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