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시간에 아기업고 밖이예요... [새창]

111 그걸 악용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

1252 2013-03-18 10:21:45 1

군생활하면서 첨으로 운 SSUL.TXT [새창]

저 있는곳은 윗 사람이 대답 못하면 아래에서 알아도 대답 안하는게 불문율...
저 윗사람한테야 나같은 사람이 수십명이지만 바로 윗사람한테 바로 밑사람은 나 하나뿐이라는거...

1251 2013-03-18 09:51:14 0

크리티카 체냥사 짱좋아요 [새창]

귀가 괴로움

1250 2013-03-18 09:47:09 0

이외수 "게임에 시간 쏟다가 진짜 인생은 언제?" [새창]

열등감 폭발하는 닝겐들 많네ㅋㅋ

1249 2013-03-17 19:17:02 0

더러워서 폭마 때려친다... 마검사나 해야지 [새창]

25제 따위는 60제 강화시에 제물로 써야져 ㄷㄷ
깨고 60제 ㄱㄱ

1248 2013-03-16 20:02:40 3

[새창]

병신짓도 참 가지가지다...

1247 2013-03-16 20:00:17 0/5

[새창]

폰 케이스는 직접 산거 아니신가봐요.

일단 옷 사이즈부터가 틀려먹었습니다...

1246 2013-03-16 20:00:17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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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케이스는 직접 산거 아니신가봐요.

일단 옷 사이즈부터가 틀려먹었습니다...

1245 2013-03-16 18:56:41 0

동생이....이...일...ㅂㅊ이라니 [새창]

글러먹었네요.

그리고 순진하시네요.

저거 고치는 방법은 강제 일밍아웃밖에 없슴.

1244 2013-03-16 18:56:41 3

동생이....이...일...ㅂㅊ이라니 [새창]

글러먹었네요.

그리고 순진하시네요.

저거 고치는 방법은 강제 일밍아웃밖에 없슴.

1243 2013-03-16 16:33:41 1/5

[새창]

당연히 그 사람이 백번 천번 잘못했지만, 미친놈 빡도는거 한순간입니다. 이런일이 생긴 이상 이사갈 거 아니면 안전을 위해서라도 개는 보내는게 맞습니다. 더럽든 무섭든 미친개는 피해얄 거 아니냐고 이미 말씀드렸는데요.

1242 2013-03-16 16:32:10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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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닙니다. 어쨌든지간에 개를 붙들고 넘어지는게 보기 아니꼬와서 최대한 안좋게 보려 하다보니 그렇게 보이는거겠죠.

1241 2013-03-16 16:24:08 0

[새창]

더럽든 무섭든 미친개는 피해야 될 거 아닙니까.

1240 2013-03-16 16:23:21 0/6

[새창]

1 아님?

1239 2013-03-16 16:21:17 0/5

[새창]

몇 번째 말하는데 누가 처벌하지 마라 그러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