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시게 [새창]

알바라고 몬 적 없습니다. 시게나 북유게에서 눈팅하다 가입하신거라 생각했습니다. 뭐만 하면 알바 알바 와...

요청하시니 사과 드리겠습니다.

좀 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

5422 2017-12-16 22:52:06 5

오늘도 평화로운 시게 [새창]

12시까지 기다리겠습니다.

5421 2017-12-16 22:49:42 6

오늘도 평화로운 시게 [새창]

기분이 나빴습니다. 사과하시죠.

5420 2017-12-16 22:48:47 7

오늘도 평화로운 시게 [새창]

당연히 의료인이겠거니 하는게 상식 아닙니까?

5419 2017-12-16 22:48:33 8

오늘도 평화로운 시게 [새창]

네. 터무니없네요.

5417 2017-12-16 22:29:59 10

오늘도 평화로운 시게 [새창]

왜긴 왜겠슴 ? 그분의 정책은 무조건 시행되어야 하니까 그랬었겠지 ! 하... 설명하다 암걸린거 생각하면 진짜.

5416 2017-12-16 22:28:39 10

오늘도 평화로운 시게 [새창]

이야. 위에 다시 보니까 제가 튀어나오는 분들만 메모하고 굳이 메모하러 찾아가진 않는데 메모된분들 많으시네요.

그런데 그분들 저기선 저러셨으면서 정작 정책 내용 설명할땐 왜그러셨나 몰라?

5415 2017-12-16 22:24:12 7

오늘도 평화로운 시게 [새창]

하... 저건 그냥 어떻게 해서라도 그 분의 정책이 시행되는걸 지지한다 외의 의미로 해석할 수 있나요?

정작 뭐가 문제인지 왜 문제인지 정책적으로 설명해들어가니까 귀막고 눈감고 그래서 봉급얼마? 그래서 돈아깝다고? 그래서 하지 말자고? 소리 하는 분들은 작성글보면 죄다 시게분들이던데.

*

10/0 에서 박제 떴으니까 못올라갔죠. 에효. 추천수 보니까 박제 안떴으면 올라갔겠네.

5414 2017-12-16 22:13:11 15

[스압]오유는 어떻게 이 지경이 되었나? [새창]

똥 던지고는 노통님 문통님 들고와서 막으려 하죠... 안부끄럽나 몰라...

5413 2017-12-16 22:09:22 21

[스압]오유는 어떻게 이 지경이 되었나? [새창]

비판적 지지자 그거 진짜 말도 안되는 용어를 만들어 쓰고 있슴...

5412 2017-12-16 22:08:48 33

[스압]오유는 어떻게 이 지경이 되었나? [새창]

일부만 그렇다, 자정작용이 있다 그 얘기 많이들 하시던데

진짜 자정작용이 있고 일부만 그런거면 그러지 말자 공지좀 지키자는 글이 마구 튀어나오고 베스트 베오베에 마구 솟아올라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현실은 비공폭탄에 조리돌림이던데.

5411 2017-12-16 22:06:01 11

오늘도 평화로운 시게 [새창]

도돌이표 시작됬어요 안끝날거에요 ㅋㅋㅋ 에효.

5410 2017-12-16 22:04:35 10

오늘도 평화로운 시게 [새창]

네 제발 신고좀 하세요.

5409 2017-12-16 22:02:54 13

오늘도 평화로운 시게 [새창]

이야 도돌이표 시작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