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대통령... [새창]

유럽과 미국이 얼마나 호구왔냐고 할까....

5410 2022-06-25 19:11:34 3

한국과 일본이 나토에 참석한다? [새창]

문재인 대통령의 중간적 체스처가 가장 현실적인데...
심지어 외교 잘해서 중간위치에 있으면 나라에 돈을 쓸어 담을수 있고 균형자 노릇 톡톡히 할수 있음
누가임? 위기의 시절 한국이라는 나라로 인해서 평화를 유지했다 라는 타이틀 얻을수 있음

5409 2022-06-25 10:35:25 31

굥 :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새창]

기본 옵션이 거짓말이라..
문제는 이 거짓말을 언론이 거들었으니 기고 만장하지..

5408 2022-06-24 22:08:19 0

봉준호 "영화는 메세지를 담는 도구가 아니다?" 토론 [새창]

디즈니 특히 스타워즈쪽에서 새겨들어야 할 말인거 같네요.

5407 2022-06-24 21:48:07 2

[주식]전세계가 경제위기라서 근본대책 없다는 분의 말은 진실일까? [새창]

윤석열 리스크

5406 2022-06-24 21:11:26 0

노동정책이 개발도상 후진국 수준으로 가는데 더 암울한것은... [새창]

저 홍준표 유튜브 가보면 득실득실함....
교묘한 편집같은걸로 정당화 하는거 보면 웃김 ...
덧글 단것들 보면 스스로 사형선고 내린다는건 모름

5405 2022-06-24 20:53:07 8

입을 연 박지현 [새창]

ㅋㅋㅋㅋ 여자 윤석열이네 ㅋㅋㅋㅋ

5404 2022-06-24 14:34:53 0

누리호로 갈라치기 이슈 만들려다가 진압당함 [새창]

저런게 바로 깨어있는 시민이지요 사이다 글 ㅎㅎ

5403 2022-06-24 14:29:50 5

이제 35여년의 사랑을 끝낼 때가 되었나 [새창]

19년 쓴 냉장고 얼마전에 버렸습니다.
사연이 집에 누전이 되서 두꺼비집이 내려가면서 쇼트가 났는지 해결하고 다시 두꺼비집 올리는데 냉장고만 전원이 안들어오더군요.
메인보드가 나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부품없다고 수리불가..

5402 2022-06-24 14:26:55 0

최신폰에 집착할 필요 없는 이유 [새창]

필요한 기능이 나오면 그때 바꾸면 됨..
제가 V20을 5년 사용하다가 삼성페이+펜사용 때문에 s21u로 바꾸었는데 만족 사용중입니다.
그런거 아니라면 굳이 바꿀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5401 2022-06-24 11:43:42 0

58,000원 주문제작 케이크 [새창]

위치 찾았는데 울동네 다니는 마을버스 노선안에 있네.. 왜 몰랐지 ㅋㅋㅋㅋㅋ

5400 2022-06-24 00:03:17 14

당신은 판사 자격이 없으니 다른 일을 찾으라.jpg [새창]

전교1등에 고시공부만 하고 인성과 윤리 도덕 교육은 밥말아 먹었으니까요.
조국전장관 사건부터 한문철tv의 납득 안가는 교통사고까지.
어쩌다 나오는게 아니라 하루에 한건씩 나오는거 같은데 이정도면 사법부 자체 문제가 있다는 소리 아닌가요?
5년에 한번씩 윤리 도둑 교양수업 이수, 정신과 주기적 상담
대신에 업무량을 주52시간에 맞추도록 인원을 늘리는 방향으로 가야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5399 2022-06-23 20:14:18 0

원전에서 안전을 무시한다고? 제정신으로 하는 소린가? [새창]

먹방 좋아하시니 후쿠시마 쌀좀 보내줘요

5398 2022-06-23 09:21:07 4

정수기 해지 사유.! [새창]

관련 방지팁이 유튜브에 종종 올라옴 ㅋㅋㅋㅋㅋㅋ

5397 2022-06-23 09:17:22 0

與, '영끌'로 집 산 매수자에 대출금리 인하 검토 [새창]

주식을 보면 내가 주식을 팔려면 그걸 받아먹는 매수자가 있어야 하지요.
부동산으로 재미 볼려면 사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그 사주는 사람이 많아지도록 할려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하우스 푸어가 되던 영끌로 망하던 상관없이.
가장 무책임하다고 볼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