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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1: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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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줄이기는 기득권의 가속화지요.
사람이 적을수록 담합, 야합 잘됩니다. 단속도 쉽고 내각제로 가기도 쉽고.. 권력이 집중화 가 되거든요.
거기다가 한동훈은 야비하기까지 한게 정치 혐오을 이용했다는 거지요. 겸공에서 김어준 총수가 기만이라는 단어를 쓴 이유이기도 하구요.
국회의원에 대한 특권과 특혜을 줄이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고 민의를 더 잘 받아들일수 있게 의원 정족수를 더 늘려야지요.
지역구 의원들의 경우 자기 지역구가 먼저이기 때문에 때로는 대의적인 법안들은 비례의원들이 더 해줘야 하거든요
그렇다면 더 늘려야 하는것이고 그게 맞는겁니다.
(몇번 지웠다 다시 씁니다. 문제가 될만한 소지가 있을거 같은 부분 뺏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