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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4 00: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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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를 체험하고 싶다고 하면 집에 반려동물 키워보시면 됩니다.
(반려동물 비하하는거 아님 )
반려동물 키우면서 동물병원가면 사람 진료비의 몇십배 비용나옵니다. 그게 의료민영화 됬을때의 현실이지요.
오늘인가 한전 적자 난다고 적자 -> 경쟁체제 도입 -> 민영화 수순 밟을려고 하던데
이제 슬슬 의료민영화도 밟을려고 하는거 같군요.
2년전 의료정책 - 의사정원 늘리는거 의사들이 목숨걸고 막을려고 했지요.
지금 검사들이 검찰선진화를 검수완박이라고 막을려고 날리 쳤지요.
기득권들의 돈벌이가 되기 때문입니다. 의료라는게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요소니까요 더군다나 목숨이 왔다갔다 하니까요.
돈이 되고 사람 목숨 왔다갔다 하고 필수 요소들은 말은 민영화고 검은머리 외국인으로
부정부패로 나라를 병들게 만들겁니다.
이거 진행되면 혁명이나 국민투표 특별법 같은 극약처방(물론 부작용은 엄청날것임 국가신용도문제부터 해서.) 아니고서는 되돌리기 힘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