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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6 14: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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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문제는 180석이나 줬으니 최소한 입법부, 행정부가 진보진영인대 왜 이러냐 가 핀포인트겠지요.
여기에 현정권 출범할때 관료들은 어차피 선출직들 이러면서 부동산 문제를 키워서 터뜨린거라 보구요.
세대간, 남녀간 갈등을 키워서 진보진영에서 내분이 일어나도록 한거 아닌가 보여지네요.
이번에 보면서 3권 분립중에서 가장 파워가 막강한것은 행정부도 아니고 입법부도 아니고 사법부 이구나 생각하게 되네요.
내가 아는 상식이 사법부의 상식과는 동떨어지거나 설령 맞다 하더라도 사법기술로 왜곡을 시켜버리니....
'일휘소탕혈염산하'(一揮掃蕩血染山河) '크게 한번 휩쓰니 피로써 산과 강을 물들인다'
이순신장군 검에 세겨진 문구지요.
현 정권이 이걸 하지 못한거지요.
왜 못했냐. 그때 알게 모르게 나라가 너무 아팠으니까.
대통령이 탄액당하고 저질러놓은 일이 너무 많았다고 봅니다.
그때 미국이 오바마는 이걸 약점으로 위안부 관련 사항을 엉망 또는 일본에 유리하게 했고 그뒤 트럼부 당선때는 이뭐.....
(남북전쟁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중국에는 사드에 대한 보복에 일본은 우리나라 물어뜯기 바빳음
지금 만약 당선됬다면 저 검명처럼 휘두를수 있을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대통령 선거가 중요하다 봅니다.
상대 후보가 보복을 이야기 하고 있는 상황이니...
(더불어 샤머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