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표는 날라갔다고 보시며 됩니다. 우리나라가 아이키우는데는 민감한데 심지어 공부만 해야 한다고 공부의 적을 게임으로 돌려서 게임 두들겨 팰정도인데 이건 사람 목숨이 걸린것과 같은건데 저렇게 했다? 총선 6개월도 안남았고 미디어는 발달되있고 기억은 오래갈겁니다. 일본 불매운동 보세요. 5개월째임..
홍콩이야기좀 하자면 그들은 민주주의 맛을 봤기 때문에 지금 시위를 하면서 민주주의를 지켜 나갈려고 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는 이미 민주주의를 그것도 피를 흘려가면서 독재에 맞서 싸워 지켜 나간겁니다. 미국이 도와주긴 했는데 그건 주가 아니져 보조적인것이고 더군다나 미국의 이익또 챙겨가기도 했지요. 좌빨 주사파 거론 뉘양스 이야기 나오거나 미국같은 사대주의 끌고 나오시는데 좀 닥쳤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우리나라를 싫어할 표현을 할 필요는 없잖아요? 북한에 넘어간다느니 팔아먹는다느니.. 홍콩사태 보고 이야기 하셈 민주주의 한번 맛들이면 그걸 유지할려고 하는거고 임진왜란이나 동학농민운동이나 의병같은거 보면 국민이 알아서 일어나서 싸우는 민족이라 북한팔이 그만좀 했으면 좋겠음 언제까지 북한팔이 하면서 미군운운하면서 비굴하게 살래요?
그냥 물러섰다면 모르겠는데 옵션이 여차하면 바로 종료... 이거 의미하는 시사가 커서 우선 일본에 기회를 준 동시에 압박카드가 되버렸고 미국과의 지소미아 핑계로 인한 방위비 압박꼬투리도 우선 넘어가게 되고 국내에도 황교안에게도 기회를 준거라 생각 있으면 단식 정리하고 갈수 잇을거고.. 우리나라에 독이 되는 별로 였던게 지금은 전략 카드가 되버린 상황이라 괜찮다 봄 이런게 외교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