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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2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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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가 아닌 일부 여성의 권력의 맛을 들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적폐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자유한국당이 지난 시절에 잘 써먹은 북풍, 빨갱이 이런 맥락이거든요.
오히려 더 교묘한게 5% 10% 진실로 위장을 해두었다는거.....
자기들은 소통도 안하고 나몰라라 우선 넌 여혐이야 깔고 시작해대니....
이런 모습들을 보니 일반 여성이 아닌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왜치는 여혐몰이하는 작자들에 한에서 오히려 니가 혐을 조장하고 너가 혐이다 이야기 하고 싶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