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나마 호남의 지지율을 끌어 올린게 문재인 후보였고 근소하게 호남에서 떨어진겁니다. 그때 여론조사추이을 봐도 그렇고 오히려 왜 늦게 호남에 왔느냐 일찍왔으면 당선됬을거다 라는 이야기가 많았지요. 이런상황이라면 오히려 공로자로써 맡은 소임을 했기 때문에 정계은퇴 이야기는 나올수가 없는건데 꼬투리 잡는 식으로 지금도 이따위 말을 한다는게 웃긴거지요. 아닌말로 그때 호남표 떨어진게 문재인 후보때문인가요? 지금 나가버린 김종인 때문이지..
전 보직제한 폐지 조건부로 찬성합니다. 단 보직에 맞는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서 그 기준에 맞는 남녀 공통이라는 전제 하에서는 폐지 찬성입니다. 전쟁은 남녀를 구분하지 않으며 여자라고 남자의 몇% 제외 이런식은 아니거든요. 해당 보직에 오르고 싶으면 그 자격에 맞추시면 되는겁니다.
여기서 나오는 이야기들 문재인 캠프나 혹은 공개된 전화번호로 이야기는 했는지 궁금해집니다. 그래서 지금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야기 했으면 합니다. 탄핵도 여러사람이 전화해서 결국 영향을 줬었고 문자폭탄이라면서 몇몇 의원이 날리쳤지 않습니까. 오유에도 모니터링 하는 사람이 있을거 같긴하지만 ... (에시당초 남인순이 화근 덩어리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