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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1 0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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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번 지워서 혹시나 해서 남깁니다.
첫번째 지운건 안써진줄 알고 2번째 섰다가 2번째는 오타땜시 3번째 다시 쓰는데 혹시나해서 링크가서 정독해서 내가 오해한게 있구나.
해서 다시 쓴겁니다.
이게 정리해서 서야 하는데 ^^;;;;
그리고 택시기사 지인이 하고 있어서 몇가지 들어봤는데
이거 관행인거 같더군요.
심지어 회사 동료중 하나는 G3나온지 한달밖에 안됬는데 폰과 지갑 택시에 두고 내렸는데 그 택시 연락두절...
나중에 지갑은 신분증 도용당하고 폰은 행방불명된 사건도 있었지요.
좀더 쓰고 싶지만 그랬다가는 니가 무슨 근거로 허위사실 운운하면서 골아프게 할거 같으니 여기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