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노유진 정치카페에서 진중권교수가 한마디 하고 싶은데 참고 있다고 이야기 하셨었는데 결국 한마디 하시네요. 그냥 다 까놓고 내가 원하는 지분은 얼마다. 이야기 하시길.. 주승용 최고위원 팽개치는것도 사실 알고보면 내가 호남 적자인데 나한테 허락 안맞고 갔다 무시하는거냐 --> 해결책이 공천지분및 호남관련 협의
이득정도가 아니라 꿀빨고 있는 상황이네요.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 음모론 개인적인 이야기를 적자면... 여기에 공작원 투입해서 신경못쓰게 하기에 딱 좋은 조건이지 않나요 박근혜 대선자금 캠프가 터졌는데 평상시 같았음녀 이게 베오베 가면서 여론 조성되고 그럴텐데 잠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