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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08: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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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고 머고 간에 예전부터 문제가 있다고 계속 지적했는데 업체측이 강행하다가 이사단 난거니 자업자득이라 봅니다.
어디라고 말은 안하겠는데 이틀전에 일방적 취소는 갑의 횡포다 운운하는데
이틀전에 취소되서 다행이다라고 생각들은 안해요
이렇게 전범기가 전쟁기념관 같은 상징성 있는데에서 허가하면 나중에 독립기념관에서 헤레타이나 칸코래 할수도 있는겁니다.
(선례를 만들만 안되지요.)
잡음이 있으면 소통하고 대관장소를 다른곳으로 바꾸었다면 이런사단 안났습니다.
독자들의 우려석인 이야기를 귀기울이지 못한것이 이번 사건의 발달 아닌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