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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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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신의진씨가 길을쓰고 앞장선거지요..
새누리당은 여기에 살짝 2가지 조항 더 얻어서 인터넷 여론 통제 할려고 한거같네요.
머랄까 둘이 썸씽이 생겨 낳은 아이인것이지요.. 게임중독법
그외에 곁다리을 끌어모아서 구실만들다가
의외로 네티즌들의 반격이 거세서 당황좀 하시다가 부림사건 판사였던 황우여 대표까지 지원 사격 하시는거 같고...
그런데 제가 왜 신의진씨라고 하고 부림사건 판사 황우여 라고 언급할까요?
자질 된다면 뒤에 님짜 붙여줍니다.
그런데 이 분들은 사실 의원 정리해고 해서 퇴출시킬 사람들이라 붙일 가치가 없어서 안붙입니다.
게임중독법 이거 서브컬쳐 문화에 정치가 개입되면 어떻게 망하게 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들중 하납니다.
만화 하나로 무너진걸로 족합니다.
신의진 의원에게 진짜 묻고 싶습니다.
신의진 당신은 이법을 이야기하면서 히포크라테스의 선서 생각 안납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