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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0 11: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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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이거 도입 못합니다.
지금 수순이 제2의 계급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작업을 해야 하는데
교육부분 보면 확연히 이 작업을 하고 있다는게 나오거든요.
이번 역사문제도 그렇고 말이 경쟁이지 있는자들 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출발점이 하늘과 땅 차이로 벌려놓고 시작하는거져...
몇몇 드라마 보세요
자기 수준에 맞는 아이들끼리만 몰려다니고 공부모임 있는거 보일겁니다.
드라마에서 조차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현실에서는 이런 이야기 까지 나오더군요 아이들이 너 아버지차 무엇을 타고 다니냐고...
옛날에는 그나마 한세대에서 다음세대로 넘어갈수록 나아질수 있도록 틈세라도 있었지만 이런 틈도 없애고 있는 실정이져...
제 글위에 블루워커님 글 잠간 읽어봤는데 전 이유가 바로 우리나라의 친일들과 기득권 세력의 부패가 원인이다 라고 봅니다.
블루워커님 글보면 울나라도 할수 있는데 못햇다라는거 전 다른관점으로 보거든요.
특히 잘 보아야 하는것은 사학들...
그리고 그 사학, 재단을 운영하는 주체들이 새누리당이고 그러면 답나온거 아닌가요?
지난 노무현 대통령님 있었을때 사학법 관련해서 쌍수를 들고 촛불시위한게 누굽니까.
바로 지금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에요.
이런 작자들이 교육을 맏고 있고 그 힘을 빌려 역사도 왜곡하는 단계로 밟고 있는데 핀란드 같은교육이 있을까요?
이제 기득권층, 부패세력들이 자신들만의 신세계를 열기위해 차곡차곡 밟아 갈겁니다.
그 선수두자는 교육을 앞장세워서 장기적 플랜을 세우고 있을겁니다.
(오타있어서 지우고 다시 씁니다만 발견된 오타는 그냥 넘어가주시길...)
(논리에 조금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어 다시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