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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0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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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으로 기간을 준걸 후회하게 될겁니다.
결정난거라 이제는 진짜 편파방송이 무엇인지 보여줄거 같군요.
당장 오세훈 관련 비리들은 시민언론 더탐사에서 지속적으로 보도를 했기 때문에 크로스체크만 하고 바로 가져다 쓸수도 있습니다.
또한 주민소환제도 있는데다가
지금 저걸 안하는게 오히려 낳았을텐데 참 바본가 라는 생각도 해보는게
10.29 사태로 지금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가 이야기 나오는데 서울시장까지 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네 오세훈 서울시장 사퇴가 모락모락 나오는 중이지요.
특히 한동훈 법무부장관에 대한 잠제적 위험요소가 오세훈 시장이거든요.
나갔으면 내년으로 미뤘다..
거기다가 2024년 유예까지 했으니 남은시간 이제 브레이크 없는 상태로 밟아 댈텐데 ....
쯧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