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배 배송 효율화 및 일자리 나눔을 위해 아파트 거주노인 또는 인근 노인 인력을 활용하여 택배사는 기존의 택배 방식으로 아파트입구(실버거점)까지 배송하고 아파트 내에서는 실버택배 요원이 주택까지 방문 배송하는 형태(택배회사가 시니어 클럽, 대한노인회 등과 협의·계약)
- 배송 금액 일부를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분담·지원하여 하루에 3~4시간 일하고 월 50만 원 수준의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일자리로서 취업한 고령자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17년 12월말 기준 전국 88개 단지에 2,066명이 참여
다산만 예외적용이 아니라 이미 저렇게 하고 있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