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돌미돌 3멍2묘랑 살고 있습니다. 큰멍할배는 15살이구요 예산책정금액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점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범운영이 필요한 것이겠죠. 시청 동물보호과과 신설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경험이 없는 분들이 어느 기준으로 저 예산을 책정한건진 몰라도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치면 좀더 나은 방향으로 정식 출범 가능하지 않겠나요? 기사내용에도 나와 있는 것처럼 그리고 여태까지 해왔던 것처럼 설명회도 개최하고 해나가면 전 충분히 좋은 정책으로 자리잡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