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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2014-02-10 11:53:43 7
1박2일 시즌3 유호진pd는 진짜 물건인듯.. [새창]
2014/02/10 10:24:31
예능 프로 보면서 눈이 퉁퉁 부어버릴 정도로 울어보긴 처음...
491 2014-02-10 00:05:44 5
[펌]윤형빈vs타카야선수 경기의 진실 [새창]
2014/02/09 23:39:02
/무인도 그 기사 어디에도 저 선수가 임수정선수를 팬 장본인이란 글은 없습니다. 일본 남성 3인이게 린치에 가까운 폭행을 당했고 그에 대한 복수를 한다는건데 뭐가 잘못된 마케팅이란 거죠?
490 2014-02-09 23:53:30 15
[펌]윤형빈vs타카야선수 경기의 진실 [새창]
2014/02/09 23:39:02
저 선수가 임수정선수랑 관련이 있다고 알려진게 아니라 윤형빈이 fc 도전하기로 결정하고 마침 일본선수가 데뷔전 상대로 잡혔는데
저 선수가 윤형빈이 개그맨이 격투기를 우습게 보는거 아니냐고 도발(?)했고 그래서 윤형빈이 격투기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임수정선수사건때문이었는데
일본선수가 도발(?)하니 질수 없다 이렇게 알려진거 아니었나요? 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요?
당시 임수정 선수와 싸웠던 사람들은 격투기 경험이 있는 일본 개그만 3인이었잖아요. 누군가 와전된 정보를 흘리고 다닌 모양인데
작년부터 경기 기다렸지만 fc에서 그렇게 마케팅한거 본적은 없는거 같아요.
489 2014-02-07 23:57:54 0
박현빈(그 트로트 가수 맞습니다)의 Let it go [새창]
2014/02/07 15:02:24
아 완전 씐나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88 2014-02-07 01:59:52 0
[새창]
여럿이 시도했으나 번번히 실패...
487 2014-02-06 00:01:29 0
이게 뭔지 아는 분 계신가요? 살려주세요. [새창]
2014/02/05 17:53:48
1 ㅋㅋㅋㅋㅋㅋㅋㅋ 플라스틱 내지는 실리콘 재질인거 같아요.
486 2014-02-05 21:25:12 0
이게 뭔지 아는 분 계신가요? 살려주세요. [새창]
2014/02/05 17:53:48
1 하아... 대체 이 물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ㅎㅎ
485 2014-02-05 19:57:16 0
이게 뭔지 아는 분 계신가요? 살려주세요. [새창]
2014/02/05 17:53:48
1 그러기엔 깊이도 얇거나 깊고 뭔가 이상해요.. 하 답답..
484 2014-02-05 18:44:29 2
강아지 미용한 후 신고 가능한가요?ㅠㅠ [새창]
2014/02/04 23:58:29
우리집 시츄할배도 15살인데 10년정도 집에서 셀프로 엄마가 깎아주세요.
피부가 안좋기도 하지만 클리퍼 날이 닿은 부분을 엄청 가려워해서 스스로 몸을 어딘가에 막 비벼대고 난리도 아니에요.
일부러 미용 후 털 바짝 말려주고 옷을 입혀놓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온몸이 지금 글쓴님 사진처럼 되버려서... ㅠㅠ
483 2014-02-05 18:23:05 1
캣타워를 사줬어요 [새창]
2014/02/04 18:20:23
치즈+고등어=치등어
고등어+치즈=고치
482 2014-02-05 18:17:07 0
혹시 이거 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새창]
2014/02/05 17:24:35
1 칼꽂이 같다 생각했다가도 너무 깊고 칼날에 비해 앞이 너무 얇다는 생각도 들구요..
481 2014-02-05 17:52:27 0
혹시 이거 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새창]
2014/02/05 17:24:35
1 와인잔 넣기에는 밑받침 부분이 턱.. 걸릴꺼 같아요.... 대체 저게 뭘까요...
480 2014-02-05 03:18:53 2
전국노래자랑 115세 할머니.jpg [새창]
2014/02/05 01:28:58
하... 설 연휴때 꿈에 돌아가신 외할머니 나타났었는데.... 내 맘에 멍이 많아 생전에 잘못해드린게 많아서 늘 멍이 많은데....
툭...하고 터졌습니다.

할머니...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건강하셔서 고맙습니다.
479 2014-02-05 03:14:06 46
[새창]
고양이들이 착한건지... 아니면 원래 습성이 그런건지 밥 주기 시작하면 '야!! 여기 밥준다' 이러고 동네 방네 소문을 내는 듯...
어제는 하나 였던 아이가 며칠 지나면 둘 셋 넷 다섯..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밥 주는 것.. 아이들로 인해 더러워지는 것, 소음, 그외 부수적인 피해들 모두 본인이 책임질 것 아니면 시작도 마세요.
478 2014-02-05 03:10:36 0
[익명]아내가 죽으러 나간 거 같다고 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4/02/05 02:54: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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