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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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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2013-12-23 15:44:37 0
장미란 서명의 진실.jpg [새창]
2013/12/23 09:44:47
그래서 스포츠 스타(?!) 들이 그렇게 사기를 잘 당하는건가?
446 2013-12-23 10:51:59 296
변호인 본 ㅇㅂ (욕설주의) [새창]
2013/12/22 23:51:23
ㅇㅂ에 이런 글이 올라온걸 본적 있었어요.

변호인 봤다.

근데 보지마라. 노무현이 완전 위대해 보인다 뭐 그런 ㅎㅎㅎ
445 2013-12-23 02:46:37 1
으허커컼 오유하다 놀랐네요..ㅋㅋ [새창]
2013/12/23 00:20:18

전 이게...
444 2013-12-23 00:39:37 0
어떤 분의 변호인 관람후기 - 김용민 트위터 [새창]
2013/12/21 08:14:13
뭐 모를 수도 있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심했다 뿜었어요 ㅎㅎ
443 2013-12-22 22:01:05 6
영화 변호인을 보면서 아내가 옆에서 서럽게 운다 [새창]
2013/12/22 21:12:25
ㅠㅠ
442 2013-12-22 21:23:28 0
만두를 오븐에 구워봤어요. [새창]
2013/12/22 00:31:25
/아크-에이 아... 담엔 김치도 한번 가져와볼께요.(이거 고구마에 빗댄 농담이신가... ^^;;;;;;;;;;;;;;;;;;;;;;;;;;)
441 2013-12-22 21:22:48 0
만두를 오븐에 구워봤어요. [새창]
2013/12/22 00:31:25
/구라지십숑아 (닉네임 참 아름다우시네요)
아주 뜨거워서 호호 불면서 먹었어요 ㅎㅎ
440 2013-12-22 21:05:39 0
[새창]
스크랩 해놓고 계속 먹을래요.
439 2013-12-22 19:13:09 0
[새창]
팩트tv보다 골아파서 잠깐 보다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ㅠㅠ 아이고 힘들어...
438 2013-12-22 17:22:16 61
펌) 모두가 포기한 그년... [새창]
2013/12/22 15:17:01
http://blog.daum.net/endptcl/429

안보여서 찾아봤는데 이건가요?
437 2013-12-22 16:41:55 1
트위터에서 현재 무한 RT중인 사진 [새창]
2013/12/22 16:00:12
저 드레스 입은 신부 사진은 뭐에요???
436 2013-12-21 17:41:49 1
날 버리지 말아주세요(부제 : 내가 뭘 잘못했나요?) [새창]
2013/12/21 11:33:35
/고양이는 고양 그러게말입니다. 버리기전에... 임보자에게 연락이라도 한번 햇다면...
435 2013-12-21 17:14:39 13
날 버리지 말아주세요(부제 : 내가 뭘 잘못했나요?) [새창]
2013/12/21 11:33:35
/종합비타민 죽은 어미의 젖을 빨고 있는 새끼 고양이를 눈으로 직접 보게된다면... 저라도 너무 맘이 아파서 거둘꺼 같아요. 그래서 본인이 키우지 못하고 좋은 주인 찾아서 입양을 보낸거구요...
434 2013-12-21 11:48:19 20
날 버리지 말아주세요(부제 : 내가 뭘 잘못했나요?) [새창]
2013/12/21 11:33:35
1 사르비아 저 분이 올리신 글에... 똑같은 경험을 하신 분이 댓글 달아주시네요. 같거나 비슷한 일은 겪는 고양이들이 많은건 사실이죠. 허락없이 덜컥 입양해가서는 상황이 안돼서 파양하거나 그냥 유기하는 경우가 허다하니까요...
433 2013-12-21 11:45:20 25
날 버리지 말아주세요(부제 : 내가 뭘 잘못했나요?) [새창]
2013/12/21 11:33:35
1 샤르비아 저 분이 카페에 남겨주신 글 퍼왔습니다.
{처음 글을 올리네요 ^0^

이번에 하드 정리를 하다가, 고양이 관련 만화를 그렸길래 여기에 올려봅니다.
일 년 전에 그린 그림이었네요. 그당시 활동하던 카페에는 올렸지만, 그 후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시간이 많이 흐른 후, 고다에도 올려봐요. 별 이유는 없고, 내용이 무거워서 나중에 각 잡고 그려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허락이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부족한 그림이지만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이 만화를 그리게 된 계기는 이러합니다.
우연히 동물사랑 협회에 들어갔는데 2개월령 고양이 사진이 올라왔더라구요. 누가 봐도 가정묘같이 말끔하고 귀엽게 생겼는데, 유기묘더라구요.
안락사를 당했다고 합니다. 그 조그마한 아이가 탄생부터 입양부터 파양에 유기까지 2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겪었을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팠습니다. 해서 사람들이 주변의 생명에 대해 조금이라도 달리 생각할 수 있다면, 하는 바람을 담아 그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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