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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2
2017-07-17 01:59:45
3
츄르가 너~~~~~~~~~무 맛있는 처음이.
[새창]
2017/07/16 15:39:12
애들 아주 좋아할껍니다 ㅎㅎㅎㅎ
3191
2017-07-17 01:59:27
2
츄르가 너~~~~~~~~~무 맛있는 처음이.
[새창]
2017/07/16 15:39:12
자주는 안줘요. 아주 가끔 좀 삐져 있을 때... 만 줍니다. 성분도 그닥 좋지 않다고 해서...
3190
2017-07-16 15:42:24
4
한달도 안 된 아기 고양이 세마리가 집에 왔다는데 곤란한 상황입니다..
[새창]
2017/07/15 19:16:36
네이버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카페에 글 올려 보세요.
http://cafe.naver.com/ilovecat/
3189
2017-07-16 06:36:24
7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5 22:32:48
아. 저도 고양이 3마리랑 같이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넘겨짚는게 아니라 알고도 남거든요.
3188
2017-07-16 06:33:27
52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5 22:32:48
썼다 지웠다 엄청 반복했습니다.
작성자님도 댓글 쭉 읽어 보셨음 느끼셨겠지만 12마리 이상의 고양이와 아이가 같이 살려면
아이엄마가 24시간 풀로 옆에 붙어 있어도 힘들만한 상황인겁니다.
털도 그렇지만 특히나 고양이 화장실이 어디에 있냐에 따라 더 심할꺼에요.
언니의 억울함만 주장하시기 보단 조금 객관적으로 조카분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었을까 생각해보셨음 좋겠습니다.
3185
2017-07-10 14:13:20
43
자기 소속 정당이 공중분해 위기인데 속초 여행중인 찰스
[새창]
2017/07/10 12:59:59
http://v.media.daum.net/v/20170710135731623
기사 뜸.
'안 전 대표가 방문한 것으로 지목된 식당 측은 안 전 대표의 방문 확인 요청에 "잘 모르겠다"며 서둘러 전화를 끊었다.'
잘 모르겠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84
2017-07-10 13:30:08
36
`꽃게잡이` 中어선이 사라졌다..꽃게 어획량 241% 증가
[새창]
2017/07/10 13:23:07
3183
2017-07-09 04:05:48
2
큰가슴 단점.
[새창]
2017/07/08 20:25:29
여름에 .......... 힘들어요.
3182
2017-07-09 02:46:45
53
펌) 능력있는 여성이 부족한게 아니었다
[새창]
2017/07/09 00:45:42
그들이 주장하는 페미니즘이라는게
강경화, 양향자, 피우진 등 이 사람들이 겪어왔고 앞으로도 겪어 나갈 일엔
전혀 관심이 없고 일개 행정관하나 못 끌어내려서 안달인지 모르겠네요.
3181
2017-07-08 01:25:44
2
[새창]
이거보고 찾아봤는데 오.. 비슷하네요. 얼굴에 붙인 쥬얼리들, 이마에 머리털 헤어라인 등 꾸물거리는 춤...
3180
2017-07-08 01:03:04
22
[새창]
근데 요가도 잘 모르고 음악도 잘모르는 나에겐 너무나 난해한 곡이네요. 어려워요 ㅎㅎㅎ
3179
2017-07-07 13:42:18
113
G20에서도 인기폭발 이니
[새창]
2017/07/07 13:31:56
몸살나시겄네........
3178
2017-07-06 23:18:56
62
[새창]
전현 원내
우상호 우원식 둘 정신 차리시오. '우'를 범하지 말라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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