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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2016-02-12 13:50:14 0
(긴글주의) 남편과 남편 친구들의 단체 카톡방 대화가 신경쓰여요 [새창]
2016/02/11 10:08:44
죄송합니다. 이 동영상은 왠지 .. 공감이 안가네요..
118 2016-02-12 13:41:51 0
(긴글주의) 남편과 남편 친구들의 단체 카톡방 대화가 신경쓰여요 [새창]
2016/02/11 10:08:44
많이들 그런다구요?
흠.. 제 주변엔 없는데..
결혼전에야 나이트도 가고 원나잇도 했다는 사람들이 있지만..
결혼 후 에는 글쎄요.. 그런 말을 들은 적도 없는데..
117 2015-12-27 22:16:33 0
모니터가 안켜지네요.. [새창]
2015/12/27 22:07:44
감사합니다. 모니터 A/S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16 2015-12-02 15:23:14 3
정의로운 일본 형 [새창]
2015/12/01 14:22:35
음.. 유쾌한 일이 아니니까요.
강간미수가 유쾌해지려면 어떤 결말이 필요할까요?
115 2015-11-25 08:38:49 8
아내가 늙었는지 확인하는 방법 [새창]
2015/11/24 20:29:00
점심 든든히 먹어라, 저녁은 지옥에서 먹게 될 테니..
114 2015-09-02 12:36:52 8
[새창]
현관벨이 아니라 인터폰 또는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겠죠.
입주자 카드에 전화 있기도 하고 차에도 전화가 있으니
제 경험상 95%는 휴대폰으로 전화옵니다.
113 2015-06-29 10:32:01 1
부모-성인이 되어서도 영향가는 애착 [새창]
2015/06/25 05:04:40
다 내 얘기같은...
그래서 점집이 흥하는겁니다. ㅠㅠ
112 2015-06-13 23:29:40 3
패션게엔 비키니착샷은 올리면안되나요?? [새창]
2015/06/13 00:12:17
세상을 삐딱하게 보는 사람들이.있어서 그래요.
왜 우리나라 심의 위원회가 말도 안되는걸로 시비거나 싶죠?
근데 심의 위원회보다 더한 사람이 많아요.
110 2014-11-04 18:45:08 3
비정상회담 한줄 요약.jpg [새창]
2014/11/04 17:13:21
하.. 진짜 저급한 나라에 살고있군요.
109 2014-11-04 14:40:14 0
아들때문에.... [새창]
2014/11/04 10:12:22
이 처자는 캡틴포스인가보네요~ 아직 캡틴포스는 못봤어요.
아들이 엔진포스랑 다이노포스만 보네요. ㅎㅎ
108 2014-09-23 00:43:07 1
[익명]취업 포기하고 귀농합니다. [새창]
2014/09/22 20:29:55
귀농하시거든 주변에 있는 농업기술센터에 찾아가셔서 농업지도 꼭 받으세요.
혼자서 하기 힘든것들 컨설팅도 해주고, 어르신들이 잘못 하고 계신 농법 수정도 해주십니다.
가장 큰 예로 모내기 할때 모3개씩 심으나 6개씩 심으나 수확량에 큰 차이가 없는데요..
어르신들은 보통 5~6모씩 심습니다.
그 이외에 앞으로 키워야 할 작물이나 비전 같은것도 제시받을 수 있으니 무작정 내려가서
농사일만 돕지 마시고 하나하나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107 2014-07-18 11:03:58 2
[익명]소리내 울고싶은 밤이다 [새창]
2014/07/18 00:42:23
생일 파티 안해본지 10년은 넘은것 같네요.. 힘내세요~
106 2014-07-09 13:13:34 8
[익명]10년 가까이 모 예체능계에 종사하면서 느낀점 몇 가지 [새창]
2014/07/09 00:24:03
형님주변에 공부 열심히하시는 분들 계신데요.. S대 대학원, 박사들..
게임하면서 놀아대면 바로 도태됩니다. 주변에서 쟤는 석사 또는 박사로 아웃되는구나 라고 생각하죠.
00대 석사, 박사 타이틀따고 다른 직장가는거죠 그냥
3대 중반인데요.. 하루에 8시간은 공부에 매달리구요.. 밥도 제대로 못먹는 경우도 많습니다.
교수한테 연구 착취당하는 사람도 많구요.. 월급따위도 없어서 가족 원조 받거나 와이프 도움받고 삽니다.
공부를 너무 쉽게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다 공부하다가 회사나 다른 쪽으로 빠지는거죠.
예체능 하면서 교사나, 코치로 빠지는거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진짜 공부로 성공하려면 죽어납니다. 가족도 본인도..
게다가 천재로 보이는 사람들도 범인보다 더 공부합니다.
티를 안낼 뿐이죠.
보통 공부 4시간 연달아하면 죽겠다고 주변에 얘기하지만, 천재들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말 안해요.
오히려 4시간 계획한거 3시간만에 끝내면 오늘 공부안했다고 주변에 얘기하고 다닙니다.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기도 하구요..
105 2014-07-09 12:57:43 1
[익명]10년 가까이 모 예체능계에 종사하면서 느낀점 몇 가지 [새창]
2014/07/09 00:24:03
공부도 공부로 성공(남에게 알려지고 돈도 잘버는)하려면 20대전에 박사쯤 따야 성공하죠.
그런사람 0.001%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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