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하나님께 회개하는걸보니 저~기 정치와 함께 살고있는 대형교회에서 나온 글 같네요.

아놔.. 아침부터 이렇게 내 카카오톡 이미지마저 컨트롤 하려는 조작질을 보니 화가나네요.

빌어먹을 세상

73 2014-04-25 09:05: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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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립니다. 노란리본의 의미도 모르는 놈들이 적어놓은거죠.
왜 이런걸 막으려고 하는지 한번 생각해보면 저런말에 휘둘리진 않겠죠.

72 2014-04-16 10:38:4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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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만들어서 1인 이상에게 돈을 받는 연립주택의 구조라면.
방마다 계량기 설치가 법으로 지정되어 있을껍니다.
신고하면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70 2014-03-22 11:42:12 0

영아들에게 티비 틀어주지 마세요 [새창]

요즘 자사고애들 보면 우리지역만 해도 매주 주말 엄마가 서울서 과외 선생 데려와서 호텔에 방잡고 1박2일 과외시키던데 그것도 약하다고 징징대더군요. 연학비 2000만 + 매주 호텔비+과외비 120만x50주 하면 1년 애키울돈이 나오는군요. 교육비만 연봉8000이네요 대충 먹고 입고 쓰고 하면 월수입 2000이하는 애낳지 말라는거죠?

69 2014-03-08 00:06: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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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사람이 살면서 성욕도 있고 부부관계가 없을 수가 없죠..
님은 23.. 앞으로 10년 20년 더 살면서 즐겁겠죠?
위에 아이 얘기 썻지만. 사실 아이들도 엄마 아빠 얘기하는데요
우리아빠가 할아버지 같을때 아이가 받을 상처!
그리고 님이 30대 중반, 40대 초반이 되었을 때 남편이 될 분은 이미 환갑 넘은나이
님이 50대면 남편은 요양병원가거나 그럴텐데.. 결혼생활 유지 가능하시겠어요?
현실적으로만 보면 그러네요...

68 2014-03-08 00:03:26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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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지금 엄청 사랑해서 결혼하고 애 낳으면.. 초등학교 1학년 들어갈때 54... 초등학교 졸업할때 환갑이네요?
잘 생각하세요..

67 2014-02-23 09:34: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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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나 배워보세요.
장비마려하는데 돈도들고, 옷도사고 기분전환 제대로 됩니다.
골프나 배드민턴이 쉽고 재미있어요.

66 2014-02-23 09:30:31 0

[새창]

술먹고있는게 남자생긴건 아닌거같은데요?
헤어졌으면 그냥신경끄세요 님만상처받아요.
근데요즘은 쉽게동거하고 쉽게헤어지네요.
개인적으론 이해가 안가네요.

65 2014-02-16 03:14:53 0

흔한 담임과의 문자.JPG [새창]

근데 벌써 봄방학했나요? 다음주에 졸업식하던데;;

64 2014-02-13 22:58: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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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세요

63 2014-02-11 14:43:37 1

벌집삼겹 왜이렇게 됐죠?ㅠㅠ [새창]

울산 벌집도 별로입니다. 많이 안좋아졌어요

62 2014-02-06 09:56:13 1

[익명]여친이권태기온것같데요.. [새창]

권태기때 더 잘해주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물질적으로가 아니라 심적으로요.

61 2014-01-15 11:28:51 9

난 김가연씨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일부 사람들은... [새창]

누가 뭐래도 쌍욕하고 인신공격한건 잘못한거 맞죠?
논란이 되는 사람의 가족인데 글도 못쓰나요? 글썻다고 욕먹는게 정상인가요?
댓글과 대화는 같은 수준입니다. 대화는 지나가지만 댓글은 두고두고 괴롭히죠.
고소하는게 지극히 당연해 보이는데요....

60 2014-01-07 03:59:47 0

[익명]연애한다고 부심좀 부리지 마세요 [새창]

솔로가 알찬 인생을 보낼 수 있긴합니다.
솔로일때가 행복할 때도 더 많았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