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측 말씀이십니다_ [새창]

18. 일반인 가족 대표도 한분씩 나와주십시오

220 2014-04-19 13:39:01 6

부모님들측 말씀이십니다_ [새창]

17. 데모하자는게 아니다, 아이들을 구하자, 부모들은 입술이마르고 온몸이떨려서 말을 할 수가 없다, 마이크나 물병등은 던지지 말아주자, 우리도 사람이고 싸움잘하지만 싸움을 하자는게 아니다

219 2014-04-19 13:31:09 3

부모님들측 말씀이십니다_ [새창]

+ 촛불집회가 아닌 생존귀환을 염원하는 "촛불염원제" 입니다

218 2014-04-19 13:30:04 6

부모님들측 말씀이십니다_ [새창]

16. 유스트림 VJ분의 말 : 재난재해를 가장 정확하고 신속하고 사실그대로만을 보여주겠다, 유가족이라고 하지 말아 달라
정확히는 "실종자 가족(부모님)" 입니다

217 2014-04-19 13:23:11 7

부모님들측 말씀이십니다_ [새창]

15. 유스트림 VJ분의 상황설명 : 명찰에 대한 오해가 있었습니다
어떠한 의도로 명찰을 미리 만들어놓고 지금에 와서 주느냐가 논란이 됬었는데
학부모인지 아닌지의 진위를 판별할수 있도록 실종학생들 가족들중 한분이 아침에 미리 주문제작 해 놓았다

216 2014-04-19 13:21:27 7

부모님들측 말씀이십니다_ [새창]

+ 나쁜의도로 작성하는게 아닙니다
계속 반복적인 소식만 말하는 뉴스보다 실제로 현장에 계신 부모님들이 알고계신 정보가 더 뚜렷합니다
후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참고가 될 수있도록 작성중입니다
저도 쓰면서도 정말 힘들고 지치고 슬픕니다

215 2014-04-19 13:16:10 13

부모님들측 말씀이십니다_ [새창]

14. 명찰의 의미하나를 더 발표하십니다
- 현재 체육관내에 바람잡이들을 걸러내기 위함이다 (실제 실종자분들 가족만 명찰을 착용중이십니다)

214 2014-04-19 13:15:21 5

부모님들측 말씀이십니다_ [새창]

13. 개인적 의견입니다 : 분위기와 의견이 3파벌 이상이 넘어갔습니다

213 2014-04-19 13:13:38 14

부모님들측 말씀이십니다_ [새창]

12. 어떤사람이 유가족이 될지 모르고 생존자가 될지 모르고 DNA감별을 위한 명찰을 제작했다 (실종자 가족분중 한분이 아침에 주문해서 만드심)

212 2014-04-19 13:12:54 16

부모님들측 말씀이십니다_ [새창]

11. 명찰준비 한답시고 시간벌기 중이다 캠코더를 빨리 내놓아라
(명찰을 미리 만들어 놓은게아니냐)

211 2014-04-19 13:08:12 14

부모님들측 말씀이십니다_ [새창]

10. 오로지 실종자 학생들 반별 학부모로만 모임을 만듦

210 2014-04-19 13:07:41 20

부모님들측 말씀이십니다_ [새창]

9. 캠코더를 가지고있는 사람이 없다 도망갔다

209 2014-04-19 12:54:09 0

유스트림VJ : 아 정말 힘듭니다... [새창]

며칠째 유스트림만 보고있는데 VJ분도 지금 흐느끼시면서 상황설명해주는데.......................

..........정말..............

208 2014-04-18 14:06:56 1

[새창]

그 부분나오고 지금 방송일시 중지 상태네요..

207 2014-04-18 13:56:30 47

[새창]

봤습니다..

정확한 내용으로는

방금 시신수습한 한 학생 부검결과가 나왔는데
죽은지 단 몇 분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금 현장 부모님들 자지러지고 난리났습니다......
듣자마자 저도 정신놓을뻔 했네요..